요즘 컨셉은 이거다.

성실하게 살자.

5월초무렵에 또 좀 우울해하고 집에서 매일 술마시고 그랬는데

6월 되어서는 좀 정신차리고 짜여진 생활하니 또 좀 좋아졌다.

되도록이면 루틴을 지키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다.


5시 40분 기상

6시 10분 출근


출근하면서는 음악을 듣거나 BBC 6 minute English나 CNN 10을 들으려고 한다.

운전 중 핸드폰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7시 수영


수영은 강습받은것은 대략 1년정도 되는데

드디어 상급반으로 올라왔다.

확실히 힘들다. 

50분 강습인데 1.5km정도 도는듯.

중급까지는 1km정도 돌았는데 1.5배가 늘어났다.

다른 아저씨들은 작은 오리발 끼고 하는데 나는 쌩으로 돌려고 한다.


8시 30분 출근


작년까지는 출근해서 병원에서 아침밥 먹었는데

도저히 살도 안 빠지고 졸리고 해서

올해부터는 아침은 우유와 과일정도로...


9시 ~ 5시 or 6시 근무


근무 중에 짬날때는 음악 좀 듣고...

Economist explains 읽는거 루틴으로 하는게.. 쉽지 않다 ㅠ


퇴근은 5시 또는 6시

집에 오면 6시 30분, 7시 30분


5시에 퇴근하는 날은 집에서 밥을 해먹는걸 기본으로 한다.

평일에 되도록이면 약속을 잡지 않는다.

6시에 퇴근하는 날은 병원에서 보통 병원에서 밥을 먹는다.


저녁 먹으면 7시 30분쯤 되는데

이때의 가장 큰 유혹은 야구... 와 컴퓨터.

야구를 보느니 차라리 누워서 자려고 한다.


월요일에는 저녁에 베이스 레슨을 받고 있다. 

아직 3주째이긴 함..

남자선생님인데 친절하고 잘 가르쳐준다. 

일단 3개월은 받아볼 예정.


이후 시간엔 베이스 연습 좀 하고, 책 좀 읽고 뭐 그러다 12시쯤 잔다.



현재 생활에 익숙해지고 휴가 갔다 와서는 구몬 일어를 시작할까 생각중... 


3~4달 유지할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살 수 있을 때 최대한 성실히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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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까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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