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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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is unwritten


올 상반기에는
각 밴드들. 특히 1집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밴드들의 2집
그리고 EP 또는 입소문으로 뜬 밴드들의 1집이 대거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1.

시작은 10cm였겠죠.
이미 EP를 통해 주목을 받은 10cm의 1집이 발매가 됩니다.

그리고.
EP에서 먹어줬던 아메리카노에
아메리카노를 사랑하시는 여대생들과 20대 여성들에게
10cm의 정규앨범은 약간의 적나라한 변태스러움을 첫곡에서 보여주지만.
뭐 그정도야~ 풋. 하고

대박히트를... 기록중입니다.
각종 방송 게스트에 무한도전에 씨엪까지. ㅎㄷㄷ


2. 옥상달빛

마찬가지로.
10cm과 함께 심야방송 게스트계의 아이돌.
옥상달빛의 1집이 발매가 됩니다.



심플한 노래들이고 어찌보면 단순한 가사들이지만.
여성 듀오의 노래는 단순하게 예쁩니다.

3. 토마스쿡
그리고. 5월
지난 10년여간. 마이언트메리로.
모던소년소녀들의 마음에
반지를 빼고 랑게한스섬을 통해 공항으로 148km 골든글러브를 위해 달려가게 했던
토마스쿡의 두번째 앨범이 나옵니다.


워낙에 멜로디 잘 쓰는 형인지라...
더 붙일 말이 없네요

4. 몽구스



그렇습니다.
감정이 뚝뚝 떨어지는 댄서블한 음악을 하던 몽구스가.
지누! 를 프로듀서로 맞이하야
앨범을 냅니다.
뮤비에서도 보여지듯이.
그 사운드는 어디 안 가네요.


5. 그리고 장기하.



이 뮤비 재미납니다.
신선한 아이디어 하나로 뮤비가 하나 나오네요. ㅋㅋㅋ

노래 한 곡으로 스타가 되고.

흐느적거리는 이상한 춤에 요상한 가사에
송창식에 그 어느 누군가를 섞은 듯한 목소리의 그가 돌아왔습니다.

혹자는 최양락이라고...

1집도 굉장히 좋은 퀄리티의 앨범이었고.
발란스가 굉장히 잘 잡힌 앨범이었는데.
직접 뮤비감독까지 한 이번 노래들은.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6. 칵스



이미 EP를 통해 돌아이의 진화는 어찌까지인가 보여줬고.
계속되는 공연에 스타가 된 칵스
페스티벌에서 듣는 노래들은.
외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하는 밴드라는 이름에 걸맞았고.
아니나 다를까 이번 앨범 첫 뮤비가.
역시 먹어줍니다.

굉장히 스타일리쉬해서 일본에서도 잘 먹힐 것 같고.
의외로 이 친구들이 외모가 괜찮아서 TV프렌들리할텐데.
공중파에 이런 노래가 나올 프로그램이 없네요 ㄲㄲㄲ
EP듣고. 한번에 느낌이 온 밴드인데.
착실하게 커 나가네요.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옐로우 몬스터즈 2집
허클베리핀 5집
검정치마 2집
세렝게티 3집
이승열 3집
문샤이너스 2집 녹음중
뭐 이외에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침, 몽니, 디어클라우드
등등이 새 앨범을 발표했네요.
각자 나름의 팬층이 확실한 밴드들인데.
잘하는 밴드들이고요.
그런데. 위의 밴드들이 워낙에 주목받다보니.
좀 묻히네요. 아쉽 ㅠㅠ
Posted by 빨간까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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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을 끝으로
홍대 라이브클럽의 산증인 중에 하나인 라이브클럽 쌤이 문을 닫았네요.
마무리는 아쉽지만 화려하게 4일간의 공연으로 이루어졌고.
쌈넷 쌈지와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2000년 이후로는 쌈지를 제외한 라이브클럽에서는 공연을 하지 않은
언니네 이발관이 .
어제 무료로!! 게릴라 콘서트까지 하였죠.


아무튼 한 시대가 또 지나가는 느낌이긴 하고.
이번 5월부터는 기대중인 밴드들의 앨범이 대거 발매됩니다.
홍대 및 심야라디오계의 아이돌 옥상달빛의 1집앨범을 시작으로
토마스쿡과 몽구스는 이미 긴 휴지기를 거치고 앨범을 발매하였고
1집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검정치마가 2집으로 대기중
EP와 공연들로 한국내 가장 뜨거운 돌아이들임을 인정한 칵스 1집
그리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혹시 홍대가 다시 메인스트림을 먹지 않을까 했던 장기하와 얼굴들 2집
등등.
홍대 음악계는 뜨겁네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되어가니
페스티벌을 위한 몸 만들기도 들어가고(이미 12kg 감량 성공)
공연 소식들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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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조용필&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콘서트
5월 7일~



일시 : 5월 7일~
장소 : 서울 의정부 청주 창원
2년만에 가왕의 전국투어 콘서트
이미 서울에서는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며 성공리에 공연을 마치고.
이제는 의정부부터 돌기 시작한다는. ^^



키스자렛
일시 : 2011.06.02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작년과는 달리 올 해는 솔로네요.



클럽 타 5주년 기념 콘서트
일 시 : 2011/06/03 ~ 2011/06/06
장 소 : 홍대클럽 打
홍대 밴드들 많이 나오네요.
클럽 타는. 얼마전 유명해진 와이낫의 클럽이죠.
클럽 타 정도면 공연 보기 괜찮은 편입니다.




이지형 & 10cm 콘서트
 

장 소 : 숙명 아트센터 씨어터S
일시 : 6.3~6.6

장기하 이후에 의외로 대세를 차지하며 무한도전까지 출연한 십센치.
얼마전엔 CF까지 찍었던데 역시 노래는 음식이나 지명으로 하는게 최고인듯.
원조 홍대 아이돌 이지형과 함께 공연하네요.
남자 혼자 가기엔. 아니 남자 둘이 가기에도 참 뻘줌할 듯한 콘서트일듯.




브로콜리 너마저 '이른 열대야'

일시 : 2011.06.08 ~ 2011.07.03
장소 :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 홀


정규앨범 2장으로 2000년대의 명반대열로 들어간.
브로컬리 너마저의 공연.
한달정도를 매일 하는 건 아니지만.
요일을 정해놓고 하네요.




6월9일
벤 폴즈 첫 내한공연
일시 : 2011.06.09
장소 : AX-KOREA (악스코리아)



얼마전 닉혼비의 가사로 앨범을 낸 벤폴즈.
벤폴즈도 공연하네요. 그런데 악스 다 채우긴 힘들텐데. ㅠㅠ





6월 11일
2011 라이브열전 피크닉
 


일 시 : 2011/06/11 ~ 2011/06/12
 장 소 : 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 무대&돔아트홀


확실히 언젠가부터 이런 페스티벌 형식의 공연이 많아졌네요.
 
라인업은 참/. 추억 돋습니다/.

내일은 늦으리는 아니고 드림콘서트 정도?



이승환 the regrets

 



일시: 6.12~7.30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잠깐 맛을 보여준 이승환 th regrets.
이승환 카피밴드라고 얘기하던데. ㄲㄲㄲㄲ
어쿠스틱한 편곡도 참 좋았는데.
이번에 전국투어를 하네요.




윤종신 콘서트 사랑의 역사 제4장 “내 생애 가장 찌질했던 이별”



일시 : 2011.06.17 ~ 2011.06.19
장소 :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언젠가부터는 개그를 하는게 더 익숙해졌지만.
그는 원래. 찌질의 대마왕이자.
이별 노래의 끝판왕이었죠.
그런 그가 대놓고 이런 제목으로 공연을 하다니 허허




장기하와 얼굴들 콘서트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EP에서 1집까지 대성공을 거두고.


이번 6월 중순에 앨범 발매 예정인데.
일단 가사의 날카로움이 변하지 않는다하고.
한국 올드락에 정통한 하세가와가 함께 하니.
이번 앨범도 참 괜찮을 듯 싶네요.




조지윈스턴 콘서트


일시: 6월 24~7.5

조지윈스턴이.
전국 투어를 하네요.
한국 가수들도 잘 안 하는 전국투어를...



Asia metal festival



날짜 : 6월 25일

장소 : 홍대 V-hall
시간 : 오후 4시 30분



네이팜 데스!




2011 임재범 콘서트 - 다시 깨어난 거인 서울공연
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재범이 형 공연하네요.

얼마만인지. 예전에는 공연한다고 예약 다 받아놓고 취소하고 그랬던 형인데.
이미 앞자리들은 매진이라던데요. 허허




7월 2일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발 2011

일 시 : 2011/07/02 ~ 2011/07/03
장 소 : 남이섬


작년엔 춘천중도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했었는데.
올해는 무려 브라이언 맥나잇에 툰살이 오네요.
하지만 한국밴드들은 다른 유수의 페스티발에서 볼 수 있는 친구들이라.
캠핑의 재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고민중...




7월 2일
허클베리핀 5집 발매 기념 콘서트
일 시 : 2011/07/02 ~ 2011/07/02
장 소 : 상상마당 라이브홀



드디어 나오네요. 허클베리핀 5집.
앨범 타이틀이 뭔가 맘에는 안 들지만.
직접 신곡들 들어보니.
역시 허클베리핀이야! 라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크기의 사운드.





구로 인디록 페스티벌
 


일시 : 2011.07.02 ~ 2011.07.03

장소 :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작년보다는 라인업이 약간 아쉽긴 한데.

그래도 좋습니다. 허허




7월 9일 2011 국카스텐 콘서트
일 시 : 2011/07/09 ~ 2011/07/09
장 소 : AX-korea


이미 1차 오픈 전석 매진입니다.
국카스텐이 해냈습니다.


악스가 대략 2000석 규모 정도 되고.

왠만한 한국 오래된 밴드들 아니면 절대 못 채우죠.
아마 제 생각엔 악스 다 채울 수 있는 밴드는 5개가 안 될 겁니다.
악스는 거의 해외밴드들 내한공연 하는 공연장이죠.
표가 한두장 취소표가 나와도 득달같이 없어집니다.

그걸 국카스텐이 해냈네요.



7월 29일 지산밸리록페스티벌2011
 


일 시 : 2011/07/29 ~ 2011/07/31

장 소 :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인데.

예년보다 약한 건 사실이죠. ㅠㅠ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스웨이드면 됩니다.... ㅠㅠ



8월 5일 펜타포트
일시 : 2011.08.05 ~ 2011.08.07
장소 : 수도권매립지 (인천드림파크)
지산이 다양한 음악으로 가기로 했다면.
펜타포트는 좀 세게 가네요 확실히.
예전의 콘은 아니라지만 콘도 오고...
린킨파크 내한공연

 

일시 : 2011.09.08

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그렇습니다.

린킨파크가 오네요.
연세 좀 있으신 분들은 왠만하면 스탠딩 안 가시는게 나을듯.
우리나라 중고딩들 슬램 정말 미친듯이 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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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이 외에도
박정현의 부산 공연도 있고
부활 디어클라우드 옥상달빛 공연도 있고.
이런거 주욱 써봤자. JYJ 한 방에 다 날라가는건 사실이죠.
나가수가 좋은 반응으로 국민들의 호응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게 안방에서 간식이나 밥 먹어가며 준비된 자세로.
왜곡에 왜곡을 거친 브라운관을 통해서 보는게 아닌.

음악이라는 건 원래 듣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공연장 가서 많이들 확인하셨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빨간까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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