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4. 22:45
시작은 미약했습니다.
Arsenal 98/99 Away를 구해보기 위해
우리나라 사커 24, 옥션 등등을
1년 어언 헤맸지만 도저히 구하지를 못 했어요.
바로 이 져지죠... ㅠㅠ
그러던 와중에 이베이에 가면
이거 널리고 널렸다는 더치님의 말을 듣고
이베이에 갔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ㅠㅠ
암튼 디카 산 기념으로 그 동안 모은 것들 올려봅니다.
1. England 03/05 Home S/S No 4. Gerrard
처음에 우리나라에서 산 거죠.
저렴한 가격에 구했다는...
원래는 3. cole 로 하려했는데 마킹이 없다고 해서 이걸로...
그 땐 좀 아쉬웠는데 지금은 다행이라는...
2. Netherland 01/03(?) Home S/S No 11. Overmars
우상의 져지.
매치데이 날짜도 적혀있어서 사커 24에서 구했어요
3. Arsenal 94/96(?) Home S/S No Marking
클래식해요.
뒤에서 아래부분에 Arsenal 나염처리 되어있어요.
옥션에서 3만원에 Get!
4. Arsenal 98/99 Away S/S No Marking
이베이에 가게된 이유이고
이베이서 처음 산 져지
단 세월때문인지 보풀이 좀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상태 굿~~
5. Arsenal 99/00 Home S/S No Marking , No 4. Vieira
ㅠㅠ 이에요.
위에건 보이즈 XL 아래건 성인 M
보이즈 XL는 옷은 기장으로만 사는게 아니다는 걸 확인... ㅠㅠ
거기에 스폰서에 데미지가 좀 있어서 ㅠㅠ
6. Arsenal 00/02 3rd S/S No 14. Henry
이베이 셀러... 좀 빨아서 보내지... ㅠㅠ
마킹이 아주 더러워서 뒤는 pass...
7. Arsenal 02/04 Home S/S No 9. Reyes , No Marking
구하고도 후회한... ㅠㅠ 내가 이걸 왜 낙찰받았지? ㅠㅠ
9번 ㄹㅇㅅ 에요.
사이즈도 보이즈 XL라 입으면 아주 웃긴다는...
거기다가 더치님이 짭같다고 해서 ㅠㅠ
어쩔 수 없이 하나 더 구했습니다. 아래건 성인 M
8. Arsenal 03/04 Away S/S No Marking
사진 참 못 찍었네요... ㅠㅠ
사이즈는 보이즈 XL이라는...
입기 힘들어요... ㅠㅠ
거기다가 이 것도 짭의 의혹에 빠져있어서 ㅠㅠ
9. Arsenal 04/05 Home S/S No marking
이 져지도 참 그런게...
안에 탭이 멋지게 잘려있다는...
아마 샵에서 돌아댕기는 거 아니고
할인매장 넘어가면서 짜른 것 같은데
기분이 좋지 않아요 ㅠㅠ
10. Arsenal 05/06 Home S/S No 10. Bergkamp , No marking
위에 건 보다시피 탭도 제거 안 했다는...
아 너무 예뻐서 함부로 입고 다니지도 못 한다는...
아래는 위에 노랭이와 함께 두 개를 파는 셀러가 있어서 덤으로
사이즈 S인데 스폰서 O2 부분에 2에 데미지가 .... ㅠㅠ
11. Arsenal 99/01 Away S/S No Marking
해외 L 사이즈입니다.
정말 저에겐 미친듯이 큰 사이즈네요... ㅠㅠ
이쁘긴 또 무지 이쁩니다...
12. Arsenal 05/06 Away S/S No Marking 이것도 노랭이.
예뻐요.
13. Arsenal 07/08 Away S/S No 10. Gallas
아직 감정을 못 받은 놈인데 신기해요.
탭이나 그런 건 다 달려있는데 이번 마킹이 원래 저런 건지
마킹이 좀 재질이 다른 것과 다르던데...
넘버 텐이 저를 보고 웃네요...
14. InterMilan 04/05 Away S/S No marking
사진이 뭣같이 찍혔는데
사실.
하이버리하고 이번 어웨이빼고는 이게 제일 예쁘더군요.
색깔도 하얀색에다가 깔끔하게 파란색으로... ㅎㅎ
이름을 누굴 넣을지 고민중이라는....
마킹을 안 넣은게 뭐 이리 많냐? 하시겠지만
셔츠에 마킹을 넣는 순간 포텐셜이 정해지기에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ㅎㅎ
Arsenal 98/99 Away를 구해보기 위해
우리나라 사커 24, 옥션 등등을
1년 어언 헤맸지만 도저히 구하지를 못 했어요.
바로 이 져지죠... ㅠㅠ
그러던 와중에 이베이에 가면
이거 널리고 널렸다는 더치님의 말을 듣고
이베이에 갔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ㅠㅠ
암튼 디카 산 기념으로 그 동안 모은 것들 올려봅니다.
1. England 03/05 Home S/S No 4. Gerrard
처음에 우리나라에서 산 거죠.
저렴한 가격에 구했다는...
원래는 3. cole 로 하려했는데 마킹이 없다고 해서 이걸로...
그 땐 좀 아쉬웠는데 지금은 다행이라는...
2. Netherland 01/03(?) Home S/S No 11. Overmars
우상의 져지.
매치데이 날짜도 적혀있어서 사커 24에서 구했어요
3. Arsenal 94/96(?) Home S/S No Marking
클래식해요.
뒤에서 아래부분에 Arsenal 나염처리 되어있어요.
옥션에서 3만원에 Get!
4. Arsenal 98/99 Away S/S No Marking
이베이에 가게된 이유이고
이베이서 처음 산 져지
단 세월때문인지 보풀이 좀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상태 굿~~
5. Arsenal 99/00 Home S/S No Marking , No 4. Vieira
ㅠㅠ 이에요.
위에건 보이즈 XL 아래건 성인 M
보이즈 XL는 옷은 기장으로만 사는게 아니다는 걸 확인... ㅠㅠ
거기에 스폰서에 데미지가 좀 있어서 ㅠㅠ
6. Arsenal 00/02 3rd S/S No 14. Henry
이베이 셀러... 좀 빨아서 보내지... ㅠㅠ
마킹이 아주 더러워서 뒤는 pass...
7. Arsenal 02/04 Home S/S No 9. Reyes , No Marking
구하고도 후회한... ㅠㅠ 내가 이걸 왜 낙찰받았지? ㅠㅠ
9번 ㄹㅇㅅ 에요.
사이즈도 보이즈 XL라 입으면 아주 웃긴다는...
거기다가 더치님이 짭같다고 해서 ㅠㅠ
어쩔 수 없이 하나 더 구했습니다. 아래건 성인 M
8. Arsenal 03/04 Away S/S No Marking
사진 참 못 찍었네요... ㅠㅠ
사이즈는 보이즈 XL이라는...
입기 힘들어요... ㅠㅠ
거기다가 이 것도 짭의 의혹에 빠져있어서 ㅠㅠ
9. Arsenal 04/05 Home S/S No marking
이 져지도 참 그런게...
안에 탭이 멋지게 잘려있다는...
아마 샵에서 돌아댕기는 거 아니고
할인매장 넘어가면서 짜른 것 같은데
기분이 좋지 않아요 ㅠㅠ
10. Arsenal 05/06 Home S/S No 10. Bergkamp , No marking
위에 건 보다시피 탭도 제거 안 했다는...
아 너무 예뻐서 함부로 입고 다니지도 못 한다는...
아래는 위에 노랭이와 함께 두 개를 파는 셀러가 있어서 덤으로
사이즈 S인데 스폰서 O2 부분에 2에 데미지가 .... ㅠㅠ
11. Arsenal 99/01 Away S/S No Marking
해외 L 사이즈입니다.
정말 저에겐 미친듯이 큰 사이즈네요... ㅠㅠ
이쁘긴 또 무지 이쁩니다...
12. Arsenal 05/06 Away S/S No Marking 이것도 노랭이.
예뻐요.
13. Arsenal 07/08 Away S/S No 10. Gallas
아직 감정을 못 받은 놈인데 신기해요.
탭이나 그런 건 다 달려있는데 이번 마킹이 원래 저런 건지
마킹이 좀 재질이 다른 것과 다르던데...
넘버 텐이 저를 보고 웃네요...
14. InterMilan 04/05 Away S/S No marking
사진이 뭣같이 찍혔는데
사실.
하이버리하고 이번 어웨이빼고는 이게 제일 예쁘더군요.
색깔도 하얀색에다가 깔끔하게 파란색으로... ㅎㅎ
이름을 누굴 넣을지 고민중이라는....
마킹을 안 넣은게 뭐 이리 많냐? 하시겠지만
셔츠에 마킹을 넣는 순간 포텐셜이 정해지기에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