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19. 00:31
사실 블로그를 구축 하면서
계획했던 것 중 많은 것을 못 하고 있다.
대개가 내가 컴맹정도는 아니어도
뭔가 태그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 들지 못 하다보니 생기는 문제
1. 태그박스에 글자들이 한글로 주욱~ 나온다
이거 가로로 해야 좀 가독성이 생기는데 ㅠㅠ
inline? 인가 쓰면 바뀐다는 데 왜 별 변화가 없는건지 ㅠㅠ
2. 댓글도 그렇고 방명록도 그렇고
작성자 이름이 굉장히 어둡게 나온다.
그런데 이건 스킨을 바꾸기 전엔 해결이 안 될듯ㅠ
3. 확실히 레이아웃이 저질이어서 그런가
어데가 어데요? 하는 질문들이 많다.
이거 그냥 각자 이름을 달아준 메뉴들을 포기해야 하나? ㅠㅠ
4. 어찌 보면 굉장히 사소한 문제인데.
3시간을 넘게 작성한 <밀양>리뷰가 무플이다.
하긴 나도 작성하면서 '이건 쓰레기군' 하는 생각을 했으니 ㅠㅠ
그래도
5. 네이버, 야후, 구글, MSN에 내 싸이트 등록!!
했지만 별 효과는 없는듯
6. 확실한 나만의 공간에 지껄이는 재미.
포스팅이 잡스러운 글로 이어지는데
좀 더 갈 때까지 가 보자면...오늘은 좀 바빴다
오전엔 준비태세, 오후엔 사격.
전 부대보다 좀 신경을 쓰다보니 할 일이 많아진다.
오후엔 사격하는 애덜이 더워보이더라. 땅에다 배깔고 ㅠㅠ
뭐 이 더위에 밖에서 그거 구경하는 나도 힘들기는 하더만
그런데 이 더위에
갑자기 왜 이 노래가 듣고 싶어졌는지? ㅠㅠ
자 다음 포스팅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