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9. 01:41
어떻게 이 영화를 보게되었을까?
단순하다.
영화관에 갔는데
색계를 오후 11시 30분에 하더라.
러닝타임 2시간이 넘는 영화로 알고있는데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오라는 소리인가?
배도 고팠고... ㅠㅠ
간만에 환타지를... 아니 사실 첫 번째로 보는 환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 등등
한 편도 안 봤기에 나름 기대감이 컸고
반기독교적인 정서가 담겨있는 원작이라기에 봤는데
이런 뭐... 뭐야 이거... 설명이 안되잖아?????????
진짜 어려운 영화는 쉽게 보여주지만 그 의미가 조금 숨어져 있는 영화
예를 들면 밀양같은 영화가 정말 난해하기 짝이 없는 영화인 반면
이 영화는 아예 설명 자체를 못 하고 개연성도 부족하고
더군다나 뭔지도 모르고 쭈욱 지켜봐야 하는 문제... ㅠㅠ
설명이 필요할 듯 한
더스트, 다른세계, 데몬 등등의 환타지 세계의 새로운 개념을
전혀 감도 못 잡게 하고 끝났으니 원...
다만 똘똘한 꼬마 여자아이와
이 영화에서도 빛나는!!!!!!!!!!!!!! 에바 그린의 ㅎㄷㄷ 비쥬얼
그리고 수염을 기른 모험가 + 과학자 풍의 다니엘 크레이그
그리고 정말 못 된 엄마같은 이미지의 니콜 키드만...
뭐 스토리를 설명하기 힘든거야 2편에 가고 3편에 가면 조합이 되겠지만
1편을 보는 시간은 참... 구경하기에 바빴다...
이래서 내가 할리우드 영화를 못 보는거... ㅠㅠ
너무 빨라 ㅠㅠ
영화를 평점으로 주자면 6점 이상 못 주겠는데
다만 2편을 보고 평점이야 올라갈 수 있음... ㅋㅋㅋ
어차피 연작영화란 그런거 아니겠어?
황금나침반의 승자 : 이오렉 버니슨
(님 최고! 귀여우면서 난폭하지만 충성심이 넘치는 백곰의 왕이라니!!!!!!!!!!!)
단순하다.
영화관에 갔는데
색계를 오후 11시 30분에 하더라.
러닝타임 2시간이 넘는 영화로 알고있는데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오라는 소리인가?
배도 고팠고... ㅠㅠ
간만에 환타지를... 아니 사실 첫 번째로 보는 환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 등등
한 편도 안 봤기에 나름 기대감이 컸고
반기독교적인 정서가 담겨있는 원작이라기에 봤는데
이런 뭐... 뭐야 이거... 설명이 안되잖아?????????
진짜 어려운 영화는 쉽게 보여주지만 그 의미가 조금 숨어져 있는 영화
예를 들면 밀양같은 영화가 정말 난해하기 짝이 없는 영화인 반면
이 영화는 아예 설명 자체를 못 하고 개연성도 부족하고
더군다나 뭔지도 모르고 쭈욱 지켜봐야 하는 문제... ㅠㅠ
설명이 필요할 듯 한
더스트, 다른세계, 데몬 등등의 환타지 세계의 새로운 개념을
전혀 감도 못 잡게 하고 끝났으니 원...
다만 똘똘한 꼬마 여자아이와
이 영화에서도 빛나는!!!!!!!!!!!!!! 에바 그린의 ㅎㄷㄷ 비쥬얼
그리고 수염을 기른 모험가 + 과학자 풍의 다니엘 크레이그
그리고 정말 못 된 엄마같은 이미지의 니콜 키드만...
뭐 스토리를 설명하기 힘든거야 2편에 가고 3편에 가면 조합이 되겠지만
1편을 보는 시간은 참... 구경하기에 바빴다...
이래서 내가 할리우드 영화를 못 보는거... ㅠㅠ
너무 빨라 ㅠㅠ
영화를 평점으로 주자면 6점 이상 못 주겠는데
다만 2편을 보고 평점이야 올라갈 수 있음... ㅋㅋㅋ
어차피 연작영화란 그런거 아니겠어?
황금나침반의 승자 : 이오렉 버니슨
(님 최고! 귀여우면서 난폭하지만 충성심이 넘치는 백곰의 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