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뭘 보다가 이런 것을 보게 되었다.




 여기에 꽂혀서 매직머쉬룸을 검색하고 좀 놀라운 기사를 발견하였다.


 



 사실...

이 기사의 내용도 흥미로웠지만 란셋 저널에 실렸다고 되어있는게 더 흥미를 끌어 찾아보았더니, 관련 내용이 타임지 등등에도 실렸더만.


 http://time.com/4338947/magic-mushrooms-for-depression/



그렇게 몇 개를 찾아보다 좀 흥미로운 것을 알게되었는데  

론리플래닛에 대구에 가면 스페셜 머쉬룸이 있다는 언급이 있고

이것을 보고 대구로 간, 또는 가려고 하는 외국애들이 있다는 사실을...

 

http://www.waygook.org/index.php?topic=49282.0




 2004년에 작성된 한 글은 

이 과정을 실감나게 그리지만

결국은 잘 모르겠다... 하고 끝낸다. 



http://www.mytripjournal.com/travel-7424-taegu-magic-mushrooms-friday-night-itaewon-crew-korean-barbecue



그러고 보니 올해 히트한 곡성에도 독버섯이 나왔던 기억이 있다.




 

Posted by 빨간까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