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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피해변의 유람선에서. 지중해의 태양이여. 딱 이 사진 찍을때 가이드가 '앵콜요청금지' 틀어줬음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9월 4 오전 11:31 PDT
아말피해변의 유람선에서. 지중해의 태양이여. 딱 이 사진 찍을때 가이드가 '앵콜요청금지' 틀어줬음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9월 4 오전 11:31 PDT
친퀘테레. Dell 'amor. 전세계의 각각 연인에게 보내는 메세지중 발견한 한글. 이 먼 이국에 벽에도 차마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전부 적지 못하고. 이니셜로만 남긴 귀여움에 나도 모르게 풋하고 웃게되었다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8월 30 오후 11:52 PDT
친퀘테레. Dell 'amor. 전세계의 각각 연인에게 보내는 메세지중 발견한 한글. 이 먼 이국에 벽에도 차마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전부 적지 못하고. 이니셜로만 남긴 귀여움에 나도 모르게 풋하고 웃게되었다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8월 30 오후 11:52 PDT
로마 판테온 근처에. 에우스타키오광장에 있는. 산 에우스타키오에서 마신 에스프레소. 로마 3대 커피샵이라는데. 커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게도 매력적인. 가격도 1.2유로.. 이탈리아인은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꽤 섞어서 마신다네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8월 29 오후 2:30 PDT
로마 판테온 근처에. 에우스타키오광장에 있는. 산 에우스타키오에서 마신 에스프레소. 로마 3대 커피샵이라는데. 커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게도 매력적인. 가격도 1.2유로.. 이탈리아인은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꽤 섞어서 마신다네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8월 29 오후 2:30 PDT
귀국을 앞두고 이탈리아의 마지막 식사. 피렌체에서 티본 스테이크. 문제는 킬로당 팔아서. 가장 미니멈 주문인 800g 시켰다는거. 둘이서 먹어야 딱일듯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9월 3 오전 12:37 PDT
귀국을 앞두고 이탈리아의 마지막 식사. 피렌체에서 티본 스테이크. 문제는 킬로당 팔아서. 가장 미니멈 주문인 800g 시켰다는거. 둘이서 먹어야 딱일듯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9월 3 오전 12:37 PDT
Perfect day festival at Castello Scaligero. 베로나에서 약간 떨어진 곳의 성에서 공연이 진행됨. Killers와 Two door cinema club.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9월 3 오전 12:40 PDT
Perfect day festival at Castello Scaligero. 베로나에서 약간 떨어진 곳의 성에서 공연이 진행됨. Killers와 Two door cinema club.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9월 3 오전 12:40 PDT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젤라또집. 맛있다 ㅠㅠ 매우매우 ㅠㅠ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8월 28 오후 2:50 PDT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젤라또집. 맛있다 ㅠㅠ 매우매우 ㅠㅠ
Crow9(@crow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2 8월 28 오후 2:50 PD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