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It's my life'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07.08.04 작고도 작은 이야기 22
  2. 2007.07.17 좋아하는 것 문답 16
  3. 2007.07.16 인기 키워드를 봅시다. 8
  4. 2007.07.14 Lonely Hearts 14
  5. 2007.07.12 성격문답 13
                                    weezer의 Butterfly.무려 반올림에도 나왔던


 


  개인 블로그니
 오늘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1. 오늘은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강화도의 해수욕장으로 놀러가기로 한 날이다.
   이 놈들하고는 여름이면 한 번씩 놀러가는게 매해 행사인데
   작년에는 다들 바빠서 가질 못 했고
   올 해에도 시간이 많이 나질 않아 가까운 강화도를 선택.

   일기예보에서 중부권 하루 종일 비...

   못 가지 않을까?

 2. 낮에 잠깐 자는데 계속 전화가 왔다.
    깨보니 우리 집.
    중요한 일이면 다시 하시겠지 하는 순간 전화가 오드만

    '선 봐라'

    안 한다고 하고 끊었다. 불안한 예감이 있었지
 
    아부지 번호가 찍힌다

    '선 봐라'

    집에서는 급하실 것이다.
    할머니는 이제 내년이면 80이시고 아부지도 내년이면 환갑이신데
    장손(ㅠㅠ)이라는 놈은 아직도 군에 있는데다가
    빨리 결혼을 시켜야 할텐데
    연애라고는 별로 생각도 없는 것 같고(생각이 없진 않다)
    연애 기술이라고는 더더욱이 없어 보이고(이건 맞네)

    작년에도 한 번 얘기가 나왔는데 무려 아부지 친구 딸...
    아부지 친구라니...
    '선'이라는 무게에도 눌리는 나에게는 무리 ㅠㅠ

    친구들에게 하는 소개팅하고 선이 다를 것은 없다는 생각은 하지만
    소개시켜 주는 사람이 다르다는 엄청난 차이.

    당분간 서울 집에는 가지 말까?

 3. 크리스마스 전 주 일요일에는 중요한 시험이 있다.
    앞으로 내가 이 계통 안에서 어떤 전공을 가져야 하는건가...
    사실 전쟁은 그 전에 시작이 된다.
    아직도 이 사회에 몇 안 남아는 도제사회의 전통이 있는지라
    인사를 먼저 간다든지. 아니면 그 안에서 수련을 받았던지 하면 메리트가 있다

    그 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쪽에
    미리 가 있는 후배놈한테 연락을 했더니
    이미 T.O.는 다 지원을 했고 안에서 수련을 받은 사람에게 이익을 주기로 했단다.

    그 학교 출신이지만 결국은 나가서 수련을 받는 나
    군이 끝나고 나서 가면 2달간 한 명 없이 해야하기에
    나에게는 장점이 없는 것...

    사실 내년 4월달에 전역하고 미리 인사하고
    내후년까지 1년간 놀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데
    대 놓고 그러기엔 집에서의 나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그 동안 저질렀던 불효를 생각하면 힘드네...


 일탈은 계속하고 있다.
 음악을 듣는 것도 축구를 보는 것도 영화를 보는 것도 넷질을 하는 것도
 지금의 나에게는 다 작은 일탈...

 그런 것보다 중요한 것은 끈 하나라도 찾고 여기저기 연락을 하는게 중요하련만...

 비가 계속 온다.
 맘이 좀 더 무거워진다...
 이제 오전 10시인데 맥주라도 하나 까고 싶다.
 친구나 만나서 낮술이나 할까?
 라디오에는 글루미 선데이가 나온다
 토토에서는 하라 히데노리의 겨울이야기를 다운 받았다.

 Maybe I need fantasies
 A life of chasing butterfly

Posted by 빨간까마구
 내용 있는 포스팅을 하고는 싶은데
 AW로 장문을 하도 썼더니 힘이 없다 엉엉 ㅠㅠ
 근 보름은 글을 못 쓰지 않을까?
 
 그나마 나보다 글 잘 쓰시는 분들하고
 개그센스가 뛰어나고
 음악도 많이 아시는 분들이
 재미있게 봤다고 하셔서 하하

 AW에 인용한 패러디 사전을 함 올릴까 하는데
 그건 또 재미가 없을 듯도 싶고 ㅎㅎ

 어쨌든 시간이 좀 남기에
 데닐손군과 시니사군에게 넘겨받은 문답을 작성합니다. ^^

1. 가장 좋아하는 음식 5가지

1) 소와 돼지에서 파생된 모든 고기들
2) 회라고 부르는 모든 날 것의 생선들과 초밥들
3) 할머니와 어머니가 해 주시는 돼지고기 찌게 (아 입에 침이 돈다)
4) 카르보나라를 위시한 모든 파스타
5) 화진포에서 먹은 명태암퇘지백김치수육

 본좌는 맥주... 하하하
 호가든과 기네스와 하이네켄 하하하


2. 가장 싫어하는 음식 5가지

1) 콩자반 (초딩때 친구가 콩자반 먹다가 무당벌레 씹은 거 본 이후 트라우마)
2) 번데기 (어릴 땐 잘 먹었는데 요즘엔 먹음 알러지 생김 ㅠㅠ)
3) 개고기 (어릴 때 아빠가 속여서 먹였는데 그냥 토함 ㅠㅠ)
4) 가리는 거 없다
5) 가리는거 없음.

- 사실 못 먹는 것 별로 없고 어쩔 수 없이 안 먹는다...
 강아지 수육도 앞에 있음 먹었느니 ... 뭐 5년 전이긴 하지만



3. 가장 즐겨듣는 노래 5가지

1) Metallica의 Master of puppets(준비하는게 있어서)
2) Oasis의 수 많은 곡들
3) 언니네 이발관 의 수많은 곡들( 인생의 별은 내 인생의 노래)
4) 100 Guitar solo라고 미국 잡지에서 선정한 락의 명곡들 넣어놓은  CD (ㅎㅎ)
5) 요즘에 드라이빙 뮤직 . 렉시의 하늘위로... ㅠㅠ

- 제일 많이 들은 한 곡 언니네 이발관의 인생의 별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스매슁 펌킨스의 1979, Today 스웨이드의 Trash
노브레인 투혼


4.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5가지

1) 아는 여자
2) 뜨거운 녀석들
3) 살인의 추억
4) 올드보이
5) 크리스마스의 악몽 ( 사실 1위인데 요즘에는 뜸해서요 ^^ 핸도폰 줄도 이거에요 캬)


5. 가장 좋아하는 만화 5가지

1) 이나중 탁구부, 슬램덩크
2) 하라 히데노리의 모든 작품(특히 겨울이야기 ^^)
3) 우라사와 나오키의 모든 작품 (최고는 몬스터)
4) Beck (요즘에 최고)
5) NaNa, 호텔아프리카, 노다메칸타빌레, 쿨핫, 파라다이스 키스
   (저 예전엔 순정만화도 꽤 봤어요. 나경이 누나는 요새 뭐하시나?)

-
요즘엔 신작들보다는 좋아하는 작가들 것 만 봐요.
 후루야 미노루, 하라 히데노리, 아다치 미츠루, 우라사와 나오키
 아이 야자와, 유시진(뭐하시나요 ㅠㅠ), 김나경, 박희정, 등등
 안도 유마(?)것은 요즘 다 원츄. 도쿄 80's 도 괜찮고요
 
 스쿨럼블, 멋지다 마사루, 요츠바, 보노보노 같은 것들을 제일 좋아라 합니다. ^^


6. 절대 오지 말았으면 하는 상황 5가지

1) 본인의 갑작스런 죽음.                  (겪을 뻔 했다 ㅠㅠ)
2) 현재 있는 곳에서 장기 선언           (미치기 전엔 안 할듯)
3) 10000일은 지났으니 12000일 맞이   (뭔가 문제가 있긴 하지...)
4) 주위 사람들의 건강상 문제                             
5) 내한 기다리고 있는 형님들의 죽음, 해체 등등....

 
사실 왠만한 사람들의 '절대 오지 말았으면 하는 상황'은 거의 겪은 것이다.
 가까운 이의 죽음, 경제적인 문제, 본인 건강, 등등...
 이제 내 인생엔 행복만이 기다리겠지?


7. 가장 좋아하는 일 5가지

1) 자는 것                                          (아무리 우울해도 툭 자고 나면 헤헤거립니다)
2) 음악                                              (그루비한 음악은 우울한 기분도 한 번에 꽝!)
3) 만화보는 것                                    (웃긴 걸로요 하하)
4) 맥주 한 잔하는 거                            (빡센 술은 요즘 피하는 중)
5) 길 가다 예쁜 여인네를 보는 것 원츄    (딱히 뭔 짓을 하진 않아욤)

 결과적으로 얘기 하자면

 길가다 예쁜 여인네를 본후
 집에 와서 음악 틀어놓고
 맥주를 마시며 만화를 보다가 잠드는 것.

 삶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8. 가장 좋아하는 우리 팀 축구선수 5명

1) 오베르마스 (형님 월콧 좀 가르쳐 주시면 안 될까요? 엉엉)
2) 베르캄프    (형님 아데발이 좀 갱생 안 될까요? 엉엉)
3) 클리쉬       (닌 그냥 혼자 커라. 아님 리자라쥐 형한테 개인 교습좀?)
4) 흘렙          (너 다음 시즌에 5골 못 넣으면 분노의 AW 시즌2 작성할거야.)
5) 지바          (형은 이제 그냥 레전드)         


9. 가장 좋아하는 다른 팀 축구선수 5명

1) 과르디올라         (이 형때문에 바르카 100주년 지를까 고민했었어요)
2) 에투                  (근성 플레이가 좋아요 하하)
3) 사모라노+살라스  (제일 좋아했던 투톱인 듯)
4) 자비에르 자네티   (이 형의 근면이 좋습니다.)
5) 클루이베르트        ...............


10. 가장 좋아하는 축구 팀 5개

1) 아스날
2) 아스날
3) 바르카
4) 인테르
5) 레버쿠젠

- 사실 아스날외 다른 팀들은 이제 쳐다도 안 봄 ㅠㅠ
 아스날 아래가 지금은 그리 싫어하는 바르카니깐요...


11. 이 문답을 넘길 이웃 다섯 명

 
없다. S모씨가 할까?
 오프라인 친구들은 제 블로그에 안 오거등요.
Posted by 빨간까마구
  블로그를 연지 이제 1달이 넘었다.
 한 달에 100명 정도 오면 많이 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는데
 야후, 네이버, 구글의 도움으로
 온 갖 신기한 키워드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더라.

 웃긴 것은 내가 의도하지 않게 써놓은 명사들이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경우가 많은데

 한 번 웃어보자고 올려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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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는 멀쩡하다
 현재 키워드 종합을 해보면
 1위 군인콘도: 24
 2위 주식회사 :13
 3위 임재범 비상 :9
 4위  언니네 이발관 인생의 별: 8
 5위 다 실바: 7
 6위  밀양 : 6 데이비드 힐리: 5 , FM : 4

 여기까지는 굉장히 멀쩡하다.
 군인 콘도가 내 블로그를 먹여 살렸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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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군인콘도: 26
 2위 주식회사 :14
 3위 임재범 비상 :12
 4위  언니네 이발관 인생의 별: 9 클럽 FF : 8
 5위 다 실바: 9
 6위  밀양 : 8 데이비드 힐리: 7 , FM : 4

 밀양 섹스라는 검색어가 눈에 띈다. 신기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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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사람들이 범죄에 대해서 많이 찾음을 알 수 있다.
 아... 정말  X스녀의 도발이란(표현 순화했어요^^).... 무엇이냐?
 도대체 저런 검색어를 찾는 사람도 궁금하지만
 무슨 연관으로 내 블로그가 연결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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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스러워 지기 시작한다.

 아스날의 파괴자는 누구냐? 앙리냐? 두두냐? 쏭이냐?
 공포영화 밀양? 뭐지? 왜 내 블로그가 나오냐고? ㅠㅠ
 거기다가 부산에서 밀양 가는 길 을 찾아 놓고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은 뭐냐?

 할머니 ...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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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눈에 띄는건 '빠른 까마구' 로 들어오신분.
 당신 센스 만점이다. 앞으로도 그렇게 들어오시라.
 여전히 S 관련 검색어가 보이며 '윤수일 Joy Division'은 무슨 조합일까?  
 박남정 부인은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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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순위다.

네이버의 영향력이 얼마나 무서운가?

내이버를 통해 온 사람만 500..

하이버리 분들도 꽤 많고

다음과 구글 야후는
좀 분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예전에 날리던 야후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완전 밀렸다.

그런데
저 숫자로 된 주소는
무엇인지 좀 궁금하다.

빈칸들은
방문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

앞으로 답방 자주 갈께여..
감사합니다.



  1달여 블로그 생활.
 시간을 보내는데 정말 주요한 오락거리가 되었다.
 싸이처럼 프라이버시 노출이 심한 것도 아니고...
 좋은 음악들도 많이 듣고
 사람사는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내년부터는 좀 힘들겠지만 그 때까진 틈틈히 활동해야지

Posted by 빨간까마구

 


 여기는 제 2의 고향 대전!!

 14,15,16 ,17

 휴가를 얻었다

 하지만 진짜 Vacation은
8월 초에 친구들과 함께
부산 또는 대천으로 가기로 했기에
간만에 대전으로 왔음 ㅎㅎ

연습예정이다.
올 9월에 있을 공연대비.
베이스 놓은지도 이제 어언 6년째

연주가 되려나? ㅎㅎ

14,15일은 합주

문제는 16,17 일
방바닥에 붙은 껌딱지처럼 지내기는 싫어
주위인들에게
'혼자서라도 여행 갈 것이여' 라 외치고 있지만


어데로 가지? ㅠㅠ


Posted by 빨간까마구
  
 
전혀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매우 그렇다


착하다 ->
남들은 착하다고들 하드라.

똑똑하다-> 난 내가 천재라고 생각했다. 30되보니 아닌 듯

다혈질이다-> 냉정하게 비웃음

적극적이다-> 홍 가기전엔 잘 안 움직임

긍정적이다->
긍정적으로 살려 노력중

부정적이다-> 최악을 가정하고 산다

우울하다-> 별로 그럴 이유 없다

자신감부족-> 과정이 중요하기에 일은 자신감있게

건망증-> 요즘 컴플렉스

자부심-> 자의식 과잉

멍청하다-> 연애에 관한한

엉뚱하다-> 알면서 묻고 그러냐? 난 외계인

호기심왕성-> 견문을 넓히려 한다

재미있다-> 나는 웃기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아니라네?

잘웃는다-> 남 신경 안 쓰고 웃는다

웃음을잃음-> 어떻게 한 번 웃겨보라고 난리침

감성적이다-> 남들만큼만

눈물이메마름->
요즘엔 울 일  별로없다

나쁘다-> 난 중도를 지키는 사람이다

소심하다->
연애에 관한한

언제나쌩쌩하다-> 에너지를 아끼는편

집중력이강하다-> 할 땐 한다

산만하다-> 관심 없으면 온갖 짓 다한다

천진난만하다-> 스스로 아직 애라고 생각중

시끄럽다-> 남들에게 피해는 안 끼칠 정도만

혼잣말을한다-> 그냥

잘삐친다->
삐치기 전에 무시하는데 그게 삐친 거라며?

잘운다-> 연중행사?

화를잘낸다-> 화내기전에 무시

울적하다-> 그럴 이유 없는데 아스날 생각하면 약간

피곤하다-> 항상 피로함

심심하다-> 놀 거리 찾아야지

재미없다-> 재미를 찾아 다녀야지

스트레스를많이받는다-> 압박감은 즐기는 편

스트레스가없다-> 압박감은 즐기는 편. 없는 건 아니지

썰렁하다-> 개그쳐서 성공확률 3할정도면.. 7할은 썰렁.

무섭다-> 말 안하고 있으면 무섭다고들 하드만. 유전

겁이많다-> 겁이 많았는데 없어지고 있다

용감하다-> 그래도 아직 멀었다

리더쉽이있다-> 지휘관은 못 하지만 참모는 잘한다.

이끌리기만한다-> 뭐 싫은 것은 밝히는 성격

여자를밝힌다-> 밝히고 싶어

남자를밝힌다-> 밝게해주긴 하지.

차갑다-> 밖으론 헤헤거려도 맘은 차가움

똑부러진다-> 이건 아니다.

계산적이다-> 좋아하는 것에는 절대 계산 안함

사이코다-> 노홍철이 괜히 나하고 같은 성씨가 아니라던데?

지적이다-> 입에서 나오는 멘트는 싸구려

깔끔하다-> 어렸을 때부터 포기

정리정돈을잘못한다-> 두 번 말하게 하냐? ㅠㅠ

행동이 지저분하다-> 행동은 깔끔히

친절하다-> 친절로 먹고 살아야 하는 직업

꼼꼼하다-> 메모하려 한다

털털하다-> 속으론 예민 밖으론 털털

남성스럽다-> 남자라서 뭐. 어쩔 수 없지

여성스럽다-> 나하고 수다떨던 여자애들이 나보고 동성친구 같다고 하더라.

애기같다-> 뭔소리여?

애교쟁이-> 네버. 그런데 가끔 하는 짓이 귀엽다고 하더라

애늙은이-> 초딩때부터 이리 불렸음

연예인같다-> 무대 오르는 건 선호한다

공주병-> 집에 거울은 화장실에만...

왕자병-> 나하고는 거리가 멀어욤

로리콤-> 좋아라 한다. 애들 왜 그리 귀엽지?

쇼타콤-> 꼬마들은 그냥 다 안아주고 싶은데?

지극히평범-> 세상에 평범이란 단어만큼 실행하기 힘든 것은 없다

이상하다-> 자기가 정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 트랙백을 쏘세요!
Posted by 빨간까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