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People are strange'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1.04.29 체벌에 대해서(2010.07.21) 1
  2. 2009.01.12 그냥 15
  3. 2008.11.23 100,000 히트 돌파! 축! 6
  4. 2008.02.07 히스 레저와 김창익 7
  5. 2007.12.10 프로토... 그 삽질의 추억 5

전 인간이 인간에게 폭력을 가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전쟁, 사형 등등 말이죠.

그 시작에는.
학교에서 당한 체벌이 있습니다.


저는 나름 집에서
몇 번 안 맞고 자랐습니다.
부모님들이 명확한 기준이 있었기 때문이고.
딱 한 번 뺨 맞은게 동네에서 불장난하다가 부모님이 보신 때였죠.
뺨 한 번 맞고.
옆에 친구도 저희 아버지에게 맞았죠.


나름 그렇게 자랐습니다.
어려운 형편이었고.
다른 생각할 것 없이 학교 하루하루 다니는 것도 힘들었죠

학교에서는 신나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준비물 안 가져왔다고 맞아.
숙제 안 했다고 맞아.
60점 기준으로 자기 점수 빼서 그만큼 맞아.
갱지에 영어교과서 외워 써서 틀린 단어만큼 맞아.
청소 잘 못 했다고 맞아.
머리 길다고 맞아.
수업시간에 딴 곳 본다고 맞아.
옆 친구하고 속삭였다고 맞아.
출석 부를때 목소리 작다고 맞아

등등

단순히 몽둥이로만 맞는게 아니고.
싸대기 때리고.
싸대기 때리다가 교사가 자기 분에 못 이겨 출석부로 때리고.
출석부 넓은 면으로 때리면 힘드니까
출석부에 각진 면으로 머리 찍고.
그건 또 심심하니까.
애 머리를 들어서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내동댕이 치면 또 할게 없으니.
발로 밟고. 등등

체벌이
행하는 교사만 문제일까요?
단순히 교사가 문제가 아니죠.

근본적으로 ... 체벌이 있으면.
아이들도 학습을 하게 됩니다.

체벌이 없으면 물이니까 말 안들어도 된다.


이는 더더욱 체벌을 부르는 악효과를 불러오는 것이지요.


이런 체벌은.
그 체벌로 육체적 폭력을 당한 개인에 대한 폭력만이 아닌.
그 체벌을 보고 있는 타인에 대한 폭력까지도 되는 것입니다.

학습하는 거죠.
맞으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체벌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온.
이 나라가 폭력적인 것이죠.


저는 정말로.
고등학교때는 학교 다니기가 싫었습니다.
그런 걸 보고 다녀야 하니까요.
대학 올라가기 전의 꿈이.

빨리 이 미친 나라를 떠나서 외국 가서 사는 것이었죠.


그나마 요즘에는 좀 나아지고 있나 싶은데.


Posted by 빨간까마구
 그렇게 되어버린 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일 하면서 컴퓨터는 그 곳을 열어놓고 있었고.
 동료들도 내가 다 스날팬인 것을 알고.
 그 것은 다 그 곳을 하루 종일 보고 있는 내 모습때문

 요즘 모습은 아니다 싶었던 것.
 
 넘쳐나는 영화 , 음악, 방송 버스들.
 이런 버스가 사이트에 얼마나 유해한 지는 잘 모르는 것 같은 행동들.
 축구 게임 공유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까지.
 결국 잡혀가는 것은 운영자. 그리고 사이트 폐쇄.
 영화 버스도 버젓이 올라오는 곳이 게임 요청 안 하는 게 이상하지.
 
 뻔히 한번에 써도 되는 걸 나눠써서 사람들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
 뻔히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무단전재한 글들.
 본인이 해석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소유권을 지닌 듯 행동하는 사람들.
 미친듯이 한 쪽으로 치우친 사고를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많은 사람들.
 그 걸 매번 지적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가입이 막혀있을때는 그런 것도 공지 읽어보라고 하면 가능했지만.
 이건 그렇지도 않으니까.

 예전에 없었던 것도 아니고 주욱 있었던 행태지만.
 그 양 자체가 범람에 범람해서 견딜 수 없게 되어버렸고.
 약한 힘든 내가 도망가겠다는 것.

 거기에 그 많은 양을.
 한심하게 몇 시간씩 들여가면서 읽고 있는 내 모습은.
 답답하기 그지 없고.
 일은 쌓여만 가고. 잠은 줄어가고.
 몸은 피폐해져 가고.


 덧붙여서
 오랫동안 그 곳에 있었던 이들은.
 나름 그들의 싸움을 해 왔던 것이고.
 그들의 싸움에 지쳐 이제 못 하겠다는 것.
 그걸 또 무책임하다고 몰고가면 뭘 어쩌겠다는 것인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편가르기를 하자는 것이냐 하는데.
 그 오랜 시간 있었던 자들이 전부 떠나버린 것
 또는 이런 저런 일로 쫓김을 당한 것은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
 인터넷 공간이라는 것 자체가 그런 것이긴 하지만.
 그 곳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아쉬울 뿐.
 
 앙리도 떠나고 베르캄프도 떠나고 오베르마스도 떠나고 피레스도 떠났으니.
 심지어 레예스도 떠났으니
 
 까마구도 조용해질 시간.

 아니 난 저들과 같은 급이 아니니. 제퍼스도 떠났으니 조용해진걸로.
 알리아디에르로 하면 부메랑 날리겠다는 것이니.
 뭐 날릴 능력도 없는 제퍼스로 하겠음. 


 그나저나.
 난 가겠다고 한 적 없는데 보내버리다니 ...
 
 내가 자초한 일이긴 하지만.

 무섭네.
 
 새로 오는 사람들은 더 무서워 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들 정도로.

 암튼 Write버튼의 무게는 내 몸소 보여주었으니 잘 지켜주기를 바랄뿐 ㅠㅠ   
 뭐 형들에겐 죄송한 마음뿐이고.
Posted by 빨간까마구




 요즘에는 포스팅도 못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100000힛트가 넘어버렸네요...
나름 신경쓰고 있었는데 매일 회식이다 당직이다 하다보니 주말에나 겨우... ㅋㅋㅋ

 사는 건 뭐 그렇습니다.
의사의 삶이라는 것이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그렇게 극적이거나 하지는 않아요.
어디 가나 다 그렇지만 같은 일상의 반복이긴 합니다.
물론 삶과 죽음의 기로에 딱 서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기는 하지만.
병원 의사 생활 예전 1년 그리고 올 1년을 뒤돌아 보면.
죽을 사람은 뭘 해도 죽고, 살 사람은 뭘 해도 산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 사람은 죽을 것 같아! 해도 살아나는 사람.
저 사람은 별일 없겠는데? 해도 죽는 사람.

 사실 이 포스팅 하기 전에
방문자 수 좀 늘려볼까하고 아스날 Vs 맨유 뭐 이런거하고
박지성 포스팅 이런 거 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다 쓰레기 짓이죠.

 히트 수 늘리려면
당장 빅뱅 관련해서 주루룩 써버리면 엄청 올라가겠지만 그게 뭔짓인가요?
물론 요즘에 빅뱅 노래를 많이 듣기는 합니다... 만

유입 경로나 이런 걸 보면.
요즘에는 확실히 홍대 4대 얼짱 이런게 조금 인기를 끌었나봅니다.
물론 다분히 노리고 올린 포스팅이었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그 얼짱들의 음악이 크게 이슈화 되지는 못 한 느낌이 들어요.

 애초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 번 AV배우들 리스트를 좌악 올려볼까? 생각도 하고
소라 아오이가 진정 주목을 받은 이유? 제시카보다 낫다는 호노카는?
유아 아이다는 결국 그렇게 끝나는 것인가?
이런 글과 내용들도 생각은 해 놓았지만...

그런 걸 쓸 생각은 없었지 뭐 사실... ㅠㅠ
내가 그런... 걸 잘 알리도 없잖아???????

 그러면서 
이 블로그는 애초의 그런 운영 목표였던
뭔가 잡다한 이야기를 해보자!

하는 것에는 적절히 돌아가게 되었지만.

 문제는 100000 히트를 하는 그 기간에도
여전히 나는 솔로로 지낸다는 것이지 뭐.
딱히 이제는 외롭지도 않고. 아니 외롭다는 것도 잘 모르겠고 


 
 다만 어제 조금 짜증났던 것은.
학생 내내 친하게(!) 지냈던 남자 후배놈이 술자리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생각보다 귀염상이더만.
예상외었다는... 역시 애들이 내 전화를 안 받더라... ㅠㅠ



 암튼. 잡설은 이제 그만 두고.
11월부터 12월초까지는 기분이 다운되고 도망치고 싶어하고 그리고 실제로도 도망을 쳐왔던
1년 중 가장 싫어하는 2달이고. 우울증 비스무레하게도 빠지는 시기인데.
아직까지는 좀 안정적으로 돌아가서 다행이다.

 물론 예전의 그 안 좋았던 추억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내 상처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그걸 잊고 살만큼의 나이도 들었다는 것이고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여유가 많지는 않고...
세월이 지난다는 것이 뱃살도 늘어가지만 그나만큼의 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이득을 보는 장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12월이면 연말 내과 송년회를 위해서
공연?을 준비해야하는데.
대략 100~150명 사람들 앞에서
남자 4명 + 여자 1명이 장기자랑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뭘할까 고민고민 중.
 

 빅뱅 + 소방차   -----> 빅배 + 구급차


 이렇게 컨셉을 잡아봤는데 잘 모르겠다
 주위 사람들은 원더걸스 노바디 하라는데 그건 좀 너무한 것 같고 ㅠㅠ

 
 글이 끝까지 중구난방으로 헛소리만 하다 끝나는데...
 그냥 성공하자 노경우.
 
 
 앞으로도 이 블로그는
글제목만 정해놓고 자유연상으로 되는대로 쓸 것이니.

 이게 뭔소리염? 이러시들 마시고 그냥 그림 보듯이 보시여! 이것! 

Posted by 빨간까마구
 

  간만에 카테고리에 딱맞는 글을 써보려한다.

 히스 레저인가 하는 친구가 죽었다 한다.
원래 배우 이름 외우고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고 귀찮아 하고 하기에.
누구야? 하고 그냥 패스했는데.
여기 저기 돌아다녀 보니. 아 저놈이구나! 했다.

나이도 나랑 비슷한 놈인데. 물론 생긴 건 나하곤 전혀 상관없지만... ㅠㅠ


 암튼 여기저기 들르는 사이트마다 추모의 글이 올라오고 그러는 걸 보니.

'나름 참 영향력 있는 친구가 죽었군' 하는 생각이 들더군.
요즘에 올라가기 시작한다는데 안타깝기도 하고...


 그런데 알고보니. 약을 하다 죽은 거라는데.
실수로 많이 먹고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믿으라고 하는건지?

 약쟁이들이 죽고나서 안타깝다고 얘기를 듣는 건 좀 웃긴거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젊은 나이에 죽는 스타들은
평생 그 팬들의 마음에 못을 박는 것이기에.
그 이유가 만약 약이라면 정말 XXX라고 생각을 한다.

 커트도 죽은지 10년이 넘어 올해가 아마 14년인가 그럴텐데.
죽기전엔 참 열렬했지만 이 후엔 거의 혐오에 가까운 심정을 품기도 했고.

 그런데 거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웃긴건...
한국대중음악사에 가장 빅네임 중 하나였던
'산울림'의 막내 김창익씨가 죽었는데.

 참... 조용하다.
 정말로 조용하다...
 고인이 타국에서 생활하고 산울림이 지금은 활동하는 이름이 아니기때문도 있지만.
 거기에 산울림자체가 기사화되는 것도 많이 원하지 않은 듯 싶지만


 얼마전에 나훈아 아찌의 섹시코만도 사건을 보고 난 후라 그런지. 답답하다.


 물론 나도 산울림세대가 아니다.
산울림이 데뷔를 하던 해에 내가 태어났으니.
내가 인식을 하고 음악을 듣고 나서는 산울림은 이미 사그라들기 시작하던 때.

 하지만 웃긴 건.
산울림 노래들을 들어보기 시작한 때.
듣다보면 놀라는 것이.

 노래중 50% 이상이 아는 노래였다는 것이다.

 은연중에 라디오에서 또는 삼촌 등등에서
의식하지 못 하던 때부터 산울림을 듣고 자라난 것이지...


 허허...

저 먼 타국의 한 영화배우가 죽은 건 여기저기 화제가 되고 ...하지만.
이 나라의 음악가가 타국에서 죽은 건 별다른 뉴스거리도 안 되는 것.


 아무리.
미디어에게 있어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로컬 영화 <<<<<<<<<<<<<<<<<< 외국 영화

 로컬 음악 <<<<<<<<<<<<<<<<<< 외국 음악

 음악        <<<<<<<    영화


 라지만... 쩝...

결국 미디어도 그 주 소비층을 위해 움직인다고 보면
우리 젊은 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한다고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문화를 향유한다는 이들에게서
우리 나라 음악이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알고 보면 참 좋은 밴드들도 많은데...

 
 다음 달.
우리나라 음악지들을 주목하련다.
산울림 특집을 하는 음악지가 있는지...
 



 그리고 인터뷰 하나:

http://www.izm.co.kr/news_view.asp?key=1&s_idx=2235 

 아... 진짜 이 형 최고야... 최고.... 이런 자세라니 ㅠㅠ
 
Posted by 빨간까마구
프로토를 해서 몇 배를 벌었느니 얼마를 벌었느니 하는 사람들 많이 있다.
처음에는 그런 분들 보면 드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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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였는데 실제 내가 해보니 마냥 그렇지도 않은 것.

 
 프로토를 시작한 건 작년에 시즌 시작하고 나서인 것 같다.
 당시 세웠던 원칙은

 1. 1주 투자금액 1000원 미만.
 2. 5만원이 넘을 경우 바로 입금하고 다시 시작.


일단 도박이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토도 결국 놀이의 일부분이라 생각했기에
이게 도박이 되지 않고 단순한 여가수준에서 그치게 원칙을 세운것.


작년에는 위의 원칙으로
시즌 끝까지 즐기는데 5000원인가 들었고
결국 남은 돈은 10000원이니 5천원 흑자인셈.


문제는 이번 시즌인데
각 리그에서 작년처럼 강자들이 뛰쳐나가고 있지 못하는 상황인지라.
좀 꼬이는 경기가 몇 경기 생긴다는


대표적인 예가 삽질 하는 AC밀란
뜬금없이 지고 그러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결국 프로토도 조합을 어찌 잘하느냐? 가 중요한데
30배! 가 되도록 조합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돈을 그냥 프로토 회사에 가져다 주겠다는 것이고
하지만 그런 재미를 또 버릴 수가 없기에 선택한 것이

바로 분산투자! 이다.

예를 들자면 바로 이런 것이다.

한 경기는 소액으로 이렇게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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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경기는 좀더 높은 금액으로 이렇게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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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비율은 1:2 이렇게 가는데

1의 대박게임은 너무 배당율이 높지만은 않게 한 4배 정도로
3~5게임 정도의 조합으로 간다.

2의 배당율이 낮은 게임은
2~3게임의 조합으로 대략 1.4~1.6배의 배당율로 간다.

계산을 해보면 나오겠지만
이런 식으로 가면
2의 게임이 삐끗하지 않으면
1의 게임이 배당이 안 맞더라도 매주 게임을 즐길 수는 있다
기본 투자금을 처음에 투자하고 나서는.


하지만 결국 문제는
내가 하는 게임 자체가
1만원 한정으로 거는 것으로 가기에
사실 이게 쌓이고 쌓여도 1만원을 다시 Get! 하는건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이걸 기본 투자금액을 늘려서 10만원으로 해서
0.1 만 높아도 1만원을 더 버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지만
아직 내 벌이에서 10만원이 되면 투기라 생각하기에
자제를 하고 있다.

그래서 결과는???


쪽박 차고 있지.... 는 아니고

시즌 초반에 한 1달 봐야할때 참지 못 하고 질러서
아마 투자금이 대략 3만원이고
지금 예치금이 1만 5천원이 있으니
아직은 지는 게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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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의 게임은 정말 열받았다는...
이거는 저배당율로 먹고 가자! 였는데 허허 ㅠㅠ
이 때 이후로 국대는 믿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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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 해본 대박게임들은 거의 맞지 않는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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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투자금을 올려서 이렇게 배당율 낮은 게임들로 치고 빠지면
프로토를 해서 돈을 잃는 것보단 얻는게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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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자신이 있으면 이런 식으로 걸기도 한다.
 찾아보면 의외로 배당율이 낮게 책정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올 시즌 뉴캐슬의 어웨이 행보는 정말 뷁인데도 의외로 배당율이 높게 되어있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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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이번 주 건데 당연히 맞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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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 해본거... ㅋㅋㅋㅋ 이건 안 맞은 거... 일단 AS로마 뷁!



 아무튼 프로토... 이게 별거 아닌데도
의외로 작고도 작은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좀 재미나기도 하고....

뭐 그렇다 해도 내가 일주일에 10만원씩 걸 리는 없으니 ㅋㅋㅋ
아무튼 초반의 왕 삽질에서 이제 좀 벗어나서 맞고 있으니 이제는 돈 좀 모아야지 ㅋㅋㅋ


Posted by 빨간까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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