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없게 끝내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다.
행운의 여신은 우리 손아귀에 1등에 4강을 주었다가 뺐었다.
아니. 우리 손바닥에 있었는데 우리가 잡지 못 했다.
그 조금이 조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더 아쉽다고들 한다.
우승을 위해선 . 쉬어야 한다. 그래 쉬자.
그리고 리뷰도 이걸로 끝이다. 삽질이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ㅠㅠ

 그리고 난 병원으로.
Posted by 빨간까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