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전골 :  모양실패



표고전 : 모양 실패, 태움

잡채 : 지단실패



오이숙장아찌 : 염도조절 실패

돼지갈비 : 그럭저럭

두부조림 : 태움



토마토소스홍합찜 : 너무 끓임

냉이김치 : 너무 짜게...



홍합김치부침개 

양 조절 실패해서 너무 많이 했다.


 

홍합 토마토 파스타 : 홍합이 많지 않아서. 

사우어크라우트 : 처음으로 담가본 사우어크라우트. 만족!하지만 짜다...



돼지갈비 김치찜 

이런 찜 종류는 오래 끓이다 보면 얼추 비슷해지는 것 같다. 



프리타타 

남은 파스타를 처리 방법 검색해보니 이걸 해 먹으라고... 

문제는 남은 파스타로 프리타타를 했는데 프리타타가 또 남았다는



해물빠에야

만들기 어렵지 않더라. 맛도 괜찮았음

마트에 초리조가 없어서 대충 햄 넣었는데 담엔 꼭 초리조로. 



에그베네딕트 컨셉...

홀란다이즈 소스를 얹은 포치드 에그: 시간을 못 맞춰서

루벤 샌드위치 : 마트에 파스트라미가 없어 베이컨으로 했는데... 망... 




치킨무샌드위치: 남은 치킨무에 참치를 섞어 샌드위치로. 

쿠스쿠스 : 봉지가 뜯어진 채 배송와서 엄청 만들어 놓음. 물 조절 실패. 



닭구이와 쿠스쿠스, 사우어크라우트, 감자볶음...

닭구이 : 나의 모든 음식은 .. 짜다! 닭 자체는 괜찮게 구운 듯. 



오징어와 새우구이 그리고 쿠스쿠스

 빠에야 하고 남은 오징어... 남은 쿠스쿠스와 함께 해결을 위해 구웠다. 



버섯리조또

맛은 나쁘진 않았지만 치덕거리게 만드는데는 실패해서 약간 볶음밥의 느낌이 났다..



커리부어스트와 사우어크라우트, 쿠스쿠스... 

맥주 한잔 하려고 커리부어스트 만들어봄.

사우어크라우트 두번째 만든것은 짜지는 않은데 좀 많이 익혀서 시다. 



두부버섯만두전골

고추장을 좀 많이 넣어서 고추장찌개의 느낌이.



두부감자조림과 햄버섯볶음

조림 요리들. 어렵다. 국물과 두부가 따로 노는.

버섯과 파프리카를 굽고 햄도 같이 굽고 집에서 키운 새싹채소를 넣었다. 

빠에야팬에 했더니 금방 탐. 


계란찜



베이컨 볶음밥

4일째 밥솥에 있던 밥으로는 볶음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Posted by 빨간까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