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노래를 펜타포트에서 들을 줄 상상했겠어?
  아... 너무 아름다운 Rock N' Roll Tonight...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리뷰는 내일 써야겠어. ^^
  글 왜 올리냐고?

 왜긴 자랑하려고지 ㅎㅎ

Posted by 빨간까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