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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2 스페이스 공감- 더 스마일즈 15
  2. 2007.08.21 5년만의 사주팔자 23
  3. 2007.08.20 벵거의 경고 9
  4. 2007.08.19 우헤헤헤헤헤헤헤헤 12
  5. 2007.08.18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13

I wonder how long it would take to know
Who you are and what you`re made of
I wonder how long I should wait
I just can`t decide
Don`t know where I should've gone?
Wonder why I'm still here?
The magic of love and the flame in my eyes have gone
It`s your illusion
You wonder `round for true love all the time
Cause everything is nothing at all
You wonder `round for endless love
It`s only wish you have
They try to prove you wrong
Gotta drag you down
You`re right it`s so foolish to
look for true love from their hearts
I don't really care (cause) there's so much to bare
far more to have
You know there ain't no short cut
But your emptiness will soon disappear
I chose to go on a travel to learn this pain, baby
That`s it and my story goes on
Hey, love's so fine~~

I don't really care (cause) there's so much to bare
far more to have
You know there ain't no short cut
But your emptiness will soon disappear
I chose to go on a travel to learn this pain, baby
That`s it and my story goes on
Hey, love's so fine
I don't really care (cause) there's so much to bare
far more to have
You know there ain't no short cut
But your emptiness will soon disappear
That`s it and my story goes on
Hey, love's so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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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어디서 이런 밴드가 톡하고 나왔을까 생각이 들더군.
난 잘 모르는 영국 인디 쪽 애들이 좋아할 밴드. ㅎㅎ
 참 복고지만 그럼으로 모던함을 얻어낸다니...
앨범에 비해 훨씬 나은 라이브를 보여주니 희망은 있는듯
다만 한국에서는 많이 못 팔 것 같고 해외에 나가면 오히려 좋을 듯
아쉬운 건 라이브에선 괜찮았던 발음이 막상 앨범에선 좀 아쉬운듯...

공연 보고 왔는데 아주 독특했다는 ㅋㅋㅋ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ㅎㅎ
카디건스인 줄 알았더니 아바와 카펜터스와 비치 보이스라니...
리켄베커가 좋았음.
Posted by 빨간까마구
모험소녀님의 블로그에서...

Life Style

전체적인 O님의 Life style에는 다양한 성격들이 어우러져 있는데,
이 성격들은 독립적으로 혹은 서로 작용하여 O님의 Life style로 나타납니다.

O님은 정열적이고 정이 많은 분으로, 현실적인 이득보다는 정신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씨게 나가시는군)

고독함을 즐기며 예술적인 감수성이 뛰어나 자신의 정신적 갈증을 해소할 종교, 철학, 예술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수성 이런 거 업ㅂ어)

성급한 일면이 있어 무엇이든 한꺼번에 해치우려는 면이 있고, 최고만을 추구하려다 과정에 지쳐 포기해버리는 일이 많으니, 항상 차분하게 마음을 먹고 마무리에 좀 더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정열적이고 다혈질적인 일 면은, 성급하고 불같은 성격으로 드러나 주위사람과의 불화를 초례하기도 하니, 좀 더 차분하게 선후를 잘 살핀 후 행동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기는 한데 티는 잘 안내려고)

항상 지금의 만족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며 처신해야하며, 현실에 충실할 수 있어야 자신이 원한 바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생활태도로서 뜻을 실천하여 나간다면, 많은 즐거움과 정신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뜻은 생각에 그치기보다는 활용하는 것입니다. 많은 생각보다는 하나의 실천이 더욱 빛을 발한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급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난 게으럼뱅이)

O님은 성격이 유순하고 침착한 성격이 있습니다. (위에 하고 다르면 어쩌자는 거냐?)
어떠한 악 조건 하에서도 끊임없는 자기발전욕구를 잃지 않고, 학문에 전념하는 전형적인 학자풍을 지니고 계십니다.
논리적이고 온순한 성격 그리고 고고한 성품은 좋고 싫음을 잘 내색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한 번 틀어지면 다시 돌아보지 않는 자존심도 강합니다.
특히 학문적인 자존심이 강한 편이십니다.
양보심을 가지고 고칠 것은 고쳐나가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 아부지가 이리 얘기하셨음. 맞는듯)

이성관계에서는 싫으면서도 계속 끌려가는 우유부단함을 가지며, 보통 좋고 싫음을 표현하지 않는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한 번 어긋나면 자신이 먼저 손을 내밀지 않는 강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내 콧대가 좀 흥흥)

금전문제에 있어서도 자존심 때문에 빌려주고도 잘 받지 못하므로, 자신이 쓸데없이 자존심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항상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돈을 주면 줬지 갚을때까지 속터짐)

O님은 은근하며 정이 많은 분으로, 논리적이고 학구적인 성격을 가진 분이십니다.
매사 불분명한 것보다는 분명한 것을 선호하며 논리 정연한 말을 하길 즐기는 성격으로, 독립심이 강하여 일찍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며, 부모에 대한 효성이 깊습니다.
학문에 대한 갈증이 심하여 늘 공부하길 즐겨하고, 학문적인 욕심이 많은 분입니다.
공부를 하지 못했다면 평생 공부에 대한 미련이 남을 수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눈이 맑아 온순하게 보이나(이건 구라), 자존심과 예민한 성격 탓에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과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딱 맞군)
보통 평소엔 온순하나 한 번 화를 내면 극단적이기 쉬우니, 이 점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학자적인 꼼꼼함은 미래를 대비하는 기반이 될 수 있으나, 한꺼번에 해치워버리는 성급함은 일을 어긋나게 할 수 있으니, 좀 더 여유로운 생활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폭넓은 견지와 현실적인 면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를 갖춰야 좀 더 나은 인생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철두철미함과 고난을 인내하는 청빈한 자세가 모든 일의 열쇠가 될 것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O님의 생활리듬을 구성하는 Life style의 흐름은...
전체적인 O님의 라이프스타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O님은 전체적으로 정적이면서도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계십니다.
좀 더 능동적이면서도 활기찬 생활태도가 필요하며, 이런 생활자세가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 줌을 명심해야 합니다.
직업으로는 준비된 전문성이 필요한 쪽이 좋으며
계속적인 배움이 필요한 방면으로 잡으면 좋습니다.(잘 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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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님을 구성하는 木, 火, 土, 金, 水의 다섯가지 기운은 O 님에게 여러 가지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金기운은 아주 부족하여 기초가 약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려고 하고 방어능력이 부족한 작용을 하게 합니다.
보통 일을 잘 끝맺니 못하고 흐지부지하는 경우가 많아 결실이 부족하고,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인덕)이 부족하니 동업은 피하도록 하십시오.
항상 우수에 젖어있고, 자존심이 센 편이니 평상시 주변사람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덕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자존심만 나오는구만)

水기운은 많이 부족하여 상황적응력이 약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만성피로형의 체질이 많고, 말이 없고 고지식하며 융통성이 부족하니 매사에 즐거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의 경우 정서가 부족하며 주변을 이끄는 힘이 부족하니, 작은 단체라도 이끄는 노력을 해보십시오.
팔다리 저림이 많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히 운동을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火기운은 가장 적절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근원적인 작용을 합니다.
애정운도 적절하여 애정표현이나 가정에 충실하며, 주변과 원만한 생활을 이루게 합니다.

木기운은 민감한 성격으로 작용을 하는데 특히 두뇌가 좋고 신경이 예민하여 신경질 적인 면을 나타나게 합니다.
일의 시작은 좋지만 일을 자꾸 벌려 놓게 되어 수습이 약한 경우가 생기기도 하므로 적당한 시기에 일을 간소화시키는 능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직업 편력이 심해 이거했다 저거했다 하지만 일에 대한 즐거움을 큰 낙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土기운은 모험적이며 낙관적인 심적여유를 갖게하는 작용을 합니다.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의 댓가와 성공을 할 수 있으나 보통 게으른 경우가 많습니다.
통이 크고 마음이 넓어 기분파로 돈을 잘 쓰는 편이니 적절한 재물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돈에 대한 운이 많이 따르는 편이지만 증권, 땅투기 등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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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의 상관관계로 보았을 때 O 님과 배우자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당신은 아주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다혈질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므로,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이상형은 깔끔하고 청순하며 아주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당신의 배우자는 의욕적이고 혁신적이기도 해서 당신을 변화시켜 나가며 당신의 장점을 최대한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니 당신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사람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제부터라도 지나치게 자신 위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당신의 배우자를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이다.

(난 굉장히 활동적인 여자를 원하는데 다들 나하고 어울릴 여자는 이런 스타일이라더라. 그래서 내가 아직 짝을 못 찾은듯)

O님의 행동·성격상 도움이 될 수 있는 순리적인 특성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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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생동하기 시작하는 봄의 기운과 같다 할 수 있습니다.
싹을 틔우기 위해 기나긴 겨울을 이겨낸 씨앗처럼 의욕적이면서도 진중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적인 면을 살펴보면, O님께서는 조용하고, 순박한 성품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또한 머리가 총명하고 이해력이 높아서 공부를 하면 좋으며, 특히 말을 이용한 학문 즉, 언어학에 탁월한 분입니다.
비단 공부뿐만 아니라 말(言語)을 이용해서 하는 사업을 해도 아주 잘 할 수 있습니다.(고맙다 운세사이트)
끈기가 있는 편이면서도 이상하게 끝맺음에는 약하므로 가능하면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독창성이 뛰어나고 약간 엉뚱한 취향도 있기에 주위 사람들이 당황할 때도 있지만, 이것 역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욕적인 방향으로 풀어나가면 좋겠습니다.
욕심이 많지만 내면적으로는 순박한 본심이 있어서 은혜를 입으면 고마워할 줄은 알고,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원수로 갚는 경우는 거의 없는 온순한 성격입니다.
아주 논리적이고 매사에 명확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결론을 걱정하는 성격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측면에서는 좋지만 자칫 시기를 기다리다 좋은 운을 놓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덧붙여서 한 가지 더 주의해야 하는 것은, 자존심이 유난히 강하고 상대방에게 지기 싫어하는 면이 아주 강하다는 것입니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저절로 숙인다는 말을 가슴깊이 새겨서 늘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를 가진다면 금상첨화겠습니다.
건강에 있어서는 쉽게 올 수 있는 혈압과 당뇨 등을 적절한 운동으로 다스려야 하며,
변비, 장질환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길 너무 정확한 거 아냐?)


O님의 행동·성격상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행적인 특성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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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님은 자존심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세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이 O님의 가장 큰 단점이므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꼭 고쳐야 할 숙제가 되지요.
그리고 학문적인 미련과 현실 세계에 대한 불만이 끊임없이 생기므로 현재 처한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볼 줄 아는 힘도 지녀야 합니다.
고독함이나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단점도 좋은 운을 놓치게 하는 이유가 되니 보다 적극적인 성향을 지녀야 하지요.
성격상 지기 싫어하니 말을 할 때에도 수용력이 떨어지는 점이 있는데, 그런 것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고칠 수가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어디에서든 기죽지 않고 자기가 할 말을 꼭 하는 점입니다.
또한 의지력이 약하고, 이유도 없이 무기력해진다거나 아프게 되는 경우도 많지요.
그런 점들은 항상 자기 관리를 해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해 나감으로써 고칠 수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도 눈치가 빨라서 일 처리를 잘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정작 승진을 앞두고는 위에 열거된 여러 단점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서 승진이 마지막 단계에 막힐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을 할 때에는 폐쇄적이며 보수적이고 불만이 많아 신경질을 잘 내며, 남의 간섭(그 중에서도 특히 윗사람) 받기를 싫어하는 단점도 있으니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건강은 전반적으로 약하지만, 특히 순간적으로 체질의 균형을 잃을 수 있으니 자기 관리는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O 님의 잠재적 특성을 정리해보면 여러가지 숨겨진 성향들이 있게 됩니다. 때로는 잠재적인 이 성격들이 O 님의 기본특성에 두드러진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태어난 날(日) 의 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면은,
O님은 성격이 급하지만 잔정이 많은 분으로 무슨일을 하던간에 잡념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O님에겐 화끈하면서도 성급한 면이 존재합니다.
화려하면서도 솔직 담백한 면, 친절하고 온화한 면은 당신에게 잠재한 뛰어난 수완을 발휘하게 하나, 성급하고 불같은 성격이 드러나게 되면, 그 동안의 일이 하루아침의 물거품이 되기 십상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성격은 잘 이용하면 큰 일을 이루어내나, 그렇지 못할 땐 용두사미식의 일 진행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태어난 해(年) 의 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면은,
O님은 꾸준한 자기개발이 필요하며 허영심과 비밀이 많은 편입니다.
(허영심 0%)

O님에겐 숨겨진 많은 재능과 능력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허영이 많고, 방황이 많은 면이 있고, 스타일은 지적, 온화, 인자, 중후한 편이며 다소
게으른 면이 있습니다.
비밀이 많고 소심한 면은 일의 뒷마무리를 약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계획적인 의지를 갖지 않을 땐, 무기력함에 빠지기 쉬우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어난 달(月) 의 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면은,
O님은 의타심이 강해 리더에 잘 따르나 필요 이상의 반복적인 생각을 많이하여, 스스로의 행동이 부족한 단점이 있습니다.
노력형인 스타일로 부지런하지 않으면 질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O님에겐 자상하며 꼼꼼한 성격, 인정이 많은 면, 은근한 성격이 존재합니다.
신의를 지킴을 중요시하지만 한 번 신의를 잃으면 뒤돌아보지 않는 성격으로, 첫사랑에 대하여 깊은 애정을 가지는 면이 있습니다.
이성관계 또한 사귈 때는 천천히 사귀지만 헤어질 때는 오랫동안 가슴앓이를 할 정도로 O님은 성격상 은근함과 끈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사 의사표현이 약해 기회를 잘 놓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ㅜㅜ


태어난 시간(時) 의 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면은,
O님에겐 극단적이고 성급한, 무엇이든 빨리 이루려는 심리가 강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때 끈기와 의지력이 강한 분이십니다.

O님에겐 지배적이고 극단적인 성향이 존재합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구속받기를 싫어하는 외유내강적인 스타일로 정당한 일에는 화끈한 모습을 보입니다.
인정이 많아서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은혜를 져버리기도 하는 면을 가지고 있으며, 급한 성질은 신경성체질을 유발하기 쉽고, 끈기와 도전적인 면을 잘 다스려야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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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인생

삼 재 삼재란 건강, 재물, 명예 상에 손실이 나기 쉬운 시기를 말합니다.
O님의 최근 지난 삼재는 2001년, 2002년, 2003년 에 해당하고,
주로 삼재를 타는 시기는 2003년 으로, 한해에 집중적으로 타게 됩니다.
다음 삼재는 2013년, 2014년, 2015년 이 됩니다.
반쪽 찾기 당신은 음력 2월생 입니다.
O님에게 음력 7월생의 이성은, 궁합에서 중요한 마음자리가 잘 맞지 않은 상대입니다.
O님에게 잘 맞는 이성은 음력 10월, 2월, 6월생의 사람이니 참조하세요.
당신에게
맞는 이름
O님은 사주오행 상 금음과 수음이 부족하니
자음이 ㅅ, ㅈ, ㅊ, ㅁ, ㅂ, ㅍ음으로 시작하는 이름이 좋습니다.
현재이름과 맞지 않다면 자주 쓰는 ID, 비밀번호(password), 닉네임 등을 정할 때 적절히 사용하세요.
재 물 운 O님은 탁월한 재물운을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므로 관리만 잘 하신다면 원하는 만큼의 부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단 우유부단한 성격이 드러나기 쉬우니 타인과의 거래에 있어서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맺고 끊는 면을 확실히 하지 않는다면 쉽게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저 때 삼재라고? 잘 모르겠는데...ㅠㅠ
닉넴은 빠른 까마구로 밀고 나가야 겠다
 오예!! 타고난 재물운이라!!!

이런생활

당신의 패션, 차량,
인테리어, 악세사리에
대한 plus
O님은 패션, 차량은 흰색, 아주 옅은 톤의 색상, 검은색, 아주 짙은 톤의 색상이 좋으며,
주요 활동 공간은 금속소재의 가구 및 장식장, 화려한 금속 악세사리, 어항, 수초 등의 장식품, 수족관이 주가 되는 인테리어로(으로) 꾸며보도록 하십시요.
하지만, 청색, 녹색 톤의 색상과(와) 나무, 원목 소재의 인테리어, 악세사리과(와) 노랑, 황색, 베이지톤의 색상, 도기,토기 등을 이용한 인테리어 구성은(는) 좋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좋은
방향은?
O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은 서쪽, 북쪽입니다.
단, 동쪽, 중앙은 주요 활동방향으로 좋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의 맛은?
O님에게 좋은 음식은 매콤하게 드시는 음식, 짭잘한 음식 또는 해산물류의 요리나 음식이군요.
단, 시게 먹는 음식류, 군것질 등의 단 음식류는 피하도록 하십시요.
당신에게 잘 맞는
집의 형태는?
O님은 주택가의 단독주택 작은 정원이 있는 일반주택, 중간층 이하의 아파트 또는 연립형태의 고층이 아닌 집, 도심 속의 오피스텔이나 빌라 등이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는 집의 형태입니다.

 내 차는 빨간색.
 내래 북으로 가겠시요.
 결국 주택서 산다는 거?


이런삶

직 업 오행의 구성상 O님의 모자란 기운대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직업은 군인, 경찰, 의약, 법률, 컴퓨터, 전기, 전자, 금속, 건축, 마케팅, 연예관련, 관광가이드업, 서비스업 등입니다.
O님의 적성상 잘 맞는 직업은 예술가, 웹디자이너, 방송작가, 번역가, 사업가, 스포츠 마케터, 경영컨설턴트, 증권전문가, 종교인 등이니, 모자란 오행을 보충하여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참조해 보세요.
건 강 O님의 오행에 의한 건강진단은 대체로 폐, 기관지, 신장, 방광이(가) 약하기 쉽고, O님에게 생기기 쉬운 질환은 신경과민, 건망증, 위장병, 호흡장애, 무릎통증 등 입니다.
운동,레포츠 O님에게 적합한 운동, 레포츠는 암벽등반, 모터사이클, 무선조종(R/C), 서바이벌게임, 수영, 제트스키, 수상스키, 스킨스쿠버 등입니다

 직업은 내 직업이 나와있군. 잘 택한건가?
 운동하고 레포츠는 할 줄 아는 게 없군...
Posted by 빨간까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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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명사]
1 조심하거나 삼가도록 미리 주의를 줌. 또는 그 주의.
2 운동 경기나 조직 생활에서 규칙이나 규범을 어겼을 때 주는 벌칙의 하나.

개인적으로 전반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에는 정말 만족을 합니다.
일종의 경고가 보이더군요. 앞으로 우리 까지 마라...
맘먹고 나온 듯이 상대편이 까면 우리도 성질을 냈다는...

두두는 맘에 듭니다. 잘 해요 .
브라질 -> 동구권에서 성공이니 근성플레이어군 생각했는데
앞에서부터 강한 압박과 유효한 태클들이 좋았다는...
공격수 들 중에 그런 압박이 가능한 선수들이 없었는데 좋습니다.
다만 우리가 원츄하고 원츄를 해야하는 꼭지점은 아닌 듯.
개인적으론 전부터 외쳤지만
윙보다는 아넬카같은 넘버원 스트라이커가 급하다 생각합니다.

 골은 요즘 아스날 극장보다 좀 일찍 들어갑니다.
 펠쉬의 피니쉬도 좋았지만 득달같이 달려들던 두두에게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저번 경기서는 하던 흘렙이 버로우
월콧은 아... 쉬운 크로스 찬스도 놓치는 미스를 보여줬죠.
풀햄전엔 좀 그랬던 클리쉬가 분전을 하고
사냐는 주욱 솔리드
부상을 당해 나가 대신 들어온 센데는 괜찮았죠.
그런데 산타크루즈에게 헤더 뺐기기 ㅠㅠ
페르시는 아직 헤매네요...

미드필더 얘기 좀 할까요?


다만 전반에 그리 해서인지 후반에는 압박이 약해집니다.
전반에 잘 해줬던 플라미니(솔직히 얘때문에 어제 몇 번 놀랐음)가
후반에는 약간 움직임이 둔해졌고
그 뿐 아니라 미드필더 전원의 압박이 약해졌고
결국 밀리고 밀리고 또 밀리다 한 골 먹었다 생각합니다.
홀릭님도 지적하셨듯이 제일 큰 실수는 레만이지만

그 딴 원투 패스로 가볍게 슛을 먹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사실 지바의 부재가 가져온 문제긴 하지만. 불안합니다.


지금 우리 미들을 보면
디아비, 세스, 데닐손, 플라미니

전부 중미죠.

작년에도 낌세가 있긴 했지만
벵거감독도 플라미니를 홀딩이라기 보다는
세스와 함께 나란히 중미로 세우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홀딩이 미친 듯이 앞에서 뛰어댕기는데
계속 쓸리는 없을 것 같네요.
 
거기에 더해서 드는 생각은
이제 벵거는 홀딩을 두는 체제로 가는 것이 아닌
두 명의 중미를 기용하는 체제로 가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런 많은 수의 올라운더 중미들에 비해서
전문 홀딩으론 지바형하고 송밖에 없으니까요.
(디아라 오면 제 글은 그냥 기억에서 잊으시기를...)


그런 면에서 보면
올 시즌의 키 플레이어도 역시 세스입니다.
다만 제 생각은 세스가 얼마나 어시를 뿌려주고 공을 돌리느냐? 가 아니고
중미로써의 역활에 얼마나 충실하느냐? 가 더 중요할 듯 싶네요.

이렇게 우리가 중미를 2을 둔다보면
2명 중 한 명이라도 수비적인 역활에 소홀하면
바로 한 골입니다.
그렇다고 공격시에 둘이 다 중간에서 놀고 있으면
공격은 2스트라이커하고 2윙이 해야 하는데
게임이 안되죠... 어쨌든 중미 중 한 명은 나가야 하는데
그럴 때 역습시에 끊어주는 능력이 없다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물론 우리는 공격시에 윙백들이 앞에...)

그렇게 간다하면 올 시즌 세스의 수비능력 업글은
굉장히 중요하다 봅니다. 수비가 굉장히 헐거워 질 수도 있죠...


프리시즌에서도 보여줬듯이
벵거는 세스에게 넘겨주었던 공격적인 롤은
흘렙에게 많이 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흘렙이 섀도우로 나온 경기들은
내용이 완전 좋진 않았지만 결과는 거뒀죠.

지난 몇 시즌동안
공격쪽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둔 세스를 아래로 내려서
수비연습도 시킬 겸 하고
좀 더 슛을 때릴 줄 아는 흘렙을 좀 공격적을 풀어두는 거죠...

(그렇게 보니 벵거가 재계약 안 할 이유는 정말 없다는...)


여기에 라인업이 어찌나오느냐는
이들이 부상을 안 당하느냐 가 중요할 듯 싶고

지금이 땜방포메이션이냐? 아니냐는
아데발과 지바가 돌아오는 시점이 될 듯 싶네요...

그 때면 드러나겠죠.
정말 벵거는 에보우에가 흘렙 위라고 생각하는지
아님 자원이 없어서 흘렙을 스트라이커로 올리니까
오른쪽 윙이 없어서 에보우에를 쓰는 것인지.

4-5-1 로 흘렙을 섀도우로 쓸 것인지
4-4-2 로 데발이와 페르시를 세울 것인지...

암튼 다음 경기 맨시티전은 정말 중요합니다.
에릭손이 오고 나서 뭔가 좀 달라진 경기력.
거기에 클린쉣에
아버지만한 아들도 있을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골킵.

블랙번전에도 나쁜 경기는 아니었기에
다음 경기서 이기면 좀 분위기를 탈 것 같습니다.

벌써 다음 경기 포메이션이 궁금하네요.
그 분의 아스트랄한 정신세계는 잼납니다 잼나요.

추신) 간만에 뜬 구름 잡으니... ^^
Posted by 빨간까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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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간 홈피에서 반가운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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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스페이스 공감 당첨
Posted by 빨간까마구
볼빨간씨의 인생역전타.
벤치대기도 하지 못하는데 역전타는 무슨 역전타~

 1. 사실 지난 주 금요일인 8월 10일에 관사가 단수되었습니다.
   그동안 2번인가 경고문이 붙고 단수해버리겠다는 글이 붙었음에도
   이걸 내가 납부하는 건지 아님 총괄 납부하는 건지 몰라 있다가
   결국 금요일부터는 물이 안나오더군요.

   서비스 요청하면 천천히 오시다가 단수는 칼같이 한다더니 확인했습니다.

   금요일에는 죽겠더군요.
   노트북은 잘 안되서 열이 엄청나지.
   원래 선풍기나 에어컨을 선호하지 않는지라 선풍기도 없는데...

   그나마 물도 안 되니 이뭐병 ㅠㅠ
   컴터도 못 하고 헥헥대다가 자버렸죠...

   주말이야 대전에서 보냈으니 다행...

   남양주로 출근하는
   월요일부터는 근성의 생활로 들어갑니다.
   퇴근하기 전 샤워를 하고 그 길로 바로 퇴근
   오후 6시 퇴근 후 바로 자기.
   그리고 새벽에 활동 좀 하기 (물론 아무 것도 한게 없으요)

   그리고 화요일에는 바로 서울로...

   목요일엔 다시 근성생활... ㅠㅠ

   덕분에 포스팅도 별로 없었고 좀 그랬죠...
   
   그럼 지금은 물이 나오냐?

   ㅎㅎ

  
저 지금 부모님댁이에요.  
   돈 냈으니 월요일에는 물 틀어주겠죠? ㅠㅠ
  

2. 금요일에는 8월달 사운드데이였습니다.
 보드카 레인 공연때 이야기 들으니 다음 달부터는
 사운드 데이하고 클럽데이하고 합쳐진데요.
 흠... 어찌 하려는 건지... 정말 사람 많을 듯 ㅠㅠ

 공연 본 순서는

 줄리아하트 -> 보드카 레인 - > 문 샤이너즈 -> 박건밴드 ->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간단히 평하자면

 줄리아 하트는 앨범은 다 있는데 공연 본 건 처음인데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로 앨범하고 거의 유사한 진행...
 바비 정... ㅠㅠ

 보드카 레인은
 흠... 자기 곡들도 괜찮은 편인데
 커버곡들을 워낙에 좋은 곡들로 해서 밀리는 경향이
 와... 사람 진짜 많더군요.
 여지껏 공연 본 밴드들 중 팬들이 제일 이뻤음

 문샤이너즈는
 아... 진짜... 이 밴드 풀렝스앨범 완전 기대중입니다.
 살아 넘치는 펑크 스피릿에 엄청난 에너지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모자람이 없는 연주실력.
 저번에 공연에서도 감동이었는데
 정말 이런 밴드들중 연주곡이 좋기가 힘든데 작살이에요. 진짜
 라큰롤을 (락앤롤이 아님에 유의!)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건밴드는
 앨범 1개로 전설이 되고 2번째 앨범으로 해체를 한
 전설의 하드락 그룹 노이즈가든의 보컬이던 박건씨.
 노이즈 가든의 윤병주 + 박건의 그 케미스트리는 엄청났었죠.
 박건씨의 새 밴드라기에 함 가봤는데 ... 흠... 하드락 밴드...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는...
 우리나라 애들은 신나게 노는데 옆의 외국인들은 그냥 멍하니 쳐다보더군요.
 좀 수련을 더 쌓아야 할듯...
 (보컬은 김희철 닮았는데 하는 짓이 좀 귀엽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CLUB FF의 Rock DJ타임.
 아 진짜 클럽에서 간만에 미친듯이 춤추며 놀았어요.(그래봐야 1달도 안되었음)
 클럽이라고 하면 부비부비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클럽은  Rock Club인지라 음악도 Rock위주입니다.
 춤도 주위 사람 전혀 신경 안 쓰고 막춤을 추죠. 부비부비? 그런 거 업ㅂ어
 옆에 귀여우신 여자분이 있었지만 그냥 막춤...
 어제도 Killing in the name , American idiot, 등등에 미친듯이 댄스를...

 중간에는 왠 어린 놈들이 와서
 무대에서 막걸리 들고 댕기면서 슬램을 하며 물을 뿌려대서
 좀 눈쌀이 많이 찌뿌려지긴 했지만 중간에 나가더군요...

 끝나기 30분전인가?
 익숙하긴 한데... 분명히 들었는데
 제목은 모르겠는 노래가 나오더군요...
 웃긴 건 제가 대충이지만 제가 따라부르더라는...
 결국 후렴에 가서야 깨달았다는....


 Take me out ...

 학습의 효과... 반복청취의 효과...
 지대 신나게 놀았죠.

 
댄스는 모 블로그에서 본 동영상대로 딱 오른 발 한 발로만 '딱 딱 딱' 하는 묘상한 댄스...
 
 제 댄스가 이상하다 생각하시겠지만 다른 분은 러닝머쉰 뛰듯이 뛰고 계셨음 .
 그 옆에 분은 로봇댄스를 추고 계셨음...

 
3. 월요일부터는 동원훈련
   총 86명이 부대에 오실 예정.
   그 사람들 전부 신검할 예정

   감동을 주는 동원훈련이 되도록 합시다.

   명언입니다. 명언


 
 
Posted by 빨간까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