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ellite in my eyes
Like a diamond in the sky
How I wonder
Satellite strung from t he moon
And the world your balloon
Peeping Tom for the mother station
Winter's cold spring erases
And the calm away by the storm is chasen
Everything good needs replacing
Look up, look down, all around, hey satellite
Satellite headlines read
Someone's secrets you've seen
Eyes and ears have been
Satellite dish in my yard
Tell me more, tell me more
Who's the king of your Satellite Castle?
Winter's cold spring erases
And the calm away by the storm is chasen
Everything good needs replacing
Look up, look down, all around, hey satellite
Rest high above the clouds no restriction
Television we bounce round the world
And while I spend these hours
Five senses reeling
I laugh about the weatherman's satellite eyes
Satellite in my eyes
Like a diamond in the sky
How I wonder
Satellite strung from the moon
And the world your balloon
Peeping Tom for the mother station
Winter's cold spring erases
And the calm away by the storm is chasen
Everything good needs replacing
Look up, look down, all around, hey satellite
Rest high above the clouds no restriction
Television we bounce round the world
And while I spend these hours
Five senses reeling
I laugh about the weatherman's satellite eyes
뭔 뜻인지 전혀 모르겠음 ㅠㅠ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80건
- 2007.09.08 Satellite 12
- 2007.09.07 음식문답 15
- 2007.09.05 세스크의 쾌도난마 14
- 2007.09.04 이런 신발... ㅠㅠ 13
- 2007.09.02 가을 공연 리스트 11
요즘 포스팅을 못 한 가장 큰 이유는 요즘 무선 인터넷 상태가 메롱입니다.
룸메이트가 인터넷선을 들여와서 쓰고 있는데
공유기로 선 주욱 이어지는게 싫어서
이 아파트 어딘가에서 공유기를 쓰시는 분에게 기생하고 있는데
요즘 잘 안 잡혀요. 제길...ㅠㅠ
제 블로그 띄우는데 대략 1분 정도 걸립니다. 으웩.
그나마 오늘은 상태가 좋아서 간만에 좀 돌아다녀 보니
미라이님이 문답을 넘겨주셨네요.
음식문답은 저번에도 했는데 이게 더 잼나네요... ^^
1. 절대로 못 먹는것은?
못 먹는다고 하는 것들도 앞에 있으면 다 먹는다.
잘 안 먹는 강아지 수육도 앞에 있으니 ... 후후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나라는?
한식아래 대동단결.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 중 못 먹는것은?
이른 바 이야기하는 육식 종류 중에 못 먹는 거 없다.하하
난 아마 부인한테 사랑받겠지?
4. 면류중에 가장 좋아하는것은?
스파게티와 라면.
다만 스파게티를 먹었던 여자와 잘 된적이 없어 피하려는 중.
피하면 좀 되려나?
5. 인스턴트 라면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국민학교 4학년 때
안성탕면에 된장을 풀어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최고!!!
(안성탕면에는 된장이 약간 들어간다고 하던데요?)
쾌도참난마:[快刀斬亂麻]
쾌도난마(快刀亂麻)라고도 한다. 동위(東魏)의 효정제(孝靜帝) 때 승상으로 있던 고환(高歡)에게는 여러 명의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고환은 아들들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하여 어지럽게 뒤엉킨 실타래를 하나씩 나누어 주고는 잘 추스려 보라고 하였다. 다른 형제들은 뒤엉킨 실을 풀어 내어 한 가닥으로 추리느라 분주하였다.
그러나 둘째 아들인 고양(高洋)만은 칼을 뽑아 단번에 실타래를 잘라 버리면서 "어지러운 것은 베어 버려야 한다"라고 말하였다(帝獨抽刀斬之, 曰亂者須斬). 이를 보고 고환은 고양이 크게 될 인물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고사는 《북제서(北齊書)》의 〈문선제기(文宣帝紀)〉에 실려 있다.
작년에도 이렇게 잘 풀린 경기는 몇 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내용의 경기.
시작부터 상대방을 압도하던 미들진은 굉장히 좋았다.
이날은 센데가 나오고 지바가 미들로 나왔는데 확실히 지난 몇 경기보다는 세스가 좋아졌다는.
세스가 중미로써 발전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뒤에 홀딩이 있는게 안전하다는 걸 다시 보여줬고
그나만큼 지바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음.
그래서 벵거가 디아라를 영입한 것인지는 모르겠고
아마 중미로 나올 것같은데 좀 지켜봐야지.
전반 7분만에 클리쉬의 나이스 태클이 그대로 반페르시에게 연결.
적절한 돌파와 적절하게 넘어지기로 페널을 얻어냈다.
TV는 페르시를 비춰주지만 키커는 야속하게 아데발.
이 시점에서 궁금한거.
지난 시즌 키커는 분명히 지바 1번이었다.
No1. 을 밀어주려 페르시가 PK1번인 건 알겠는데 왜 지바가 뒤엔지.
더군다나 지난 시즌 주장으로 골도 많이 넣으면서 조용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분명히 지바가 나왔음에도 투레에게 완장을 채우는건?
이건 분명히 뭔가 있다. 다음 시즌에 내쫓거나 센터백으로 내리거나 할 듯.. 쩝
불안하단 말이지. 이거 한 두번 있는 일이 아니니 ㅠㅠ
전반전에 딱히 수비진 미스라 할 것은 플라미니의 실수인데
윙백이 사이드라인을 지키는 게 아닌 자기 영역을 벗어나
상대 중앙쪽으로 압박을 넣어 사이드라인이 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본인의 주특기인 낄 곳 안 낄 곳 판단 못 하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줌.
그나마 테일러가 지대로 날렸으니 다행이지 하프찬스는 되었다...
반면 반대 사이드는 글렌존슨과 로렌이 나왔는데
윙백을 하기엔 약간 부족한 수비력 , 윙을 하기엔 부족한 공격력의 로렌
첼시의 주전중 가장 큰 구멍인 글렌존슨.
결국 클리시 한 명도 제대로 막히지 못 하고
둘이서 계속 클리쉬에게 뺐기는 안습상황...
태클도 아니고 드리블하다가 클리쉬가 톡 치면 뺐겼다는... (정말 웃었음)
35분 코너킥을 얻어내고
페르시가 올린 코너킥을 지바가 헤딩슛.
하지만 포지션을 잘 잡고 있던 세스의 전박부에 맞고
이걸 그대로 슛으로 연결한 세스크 ... 골...
그리고 어린애 세레머니를 하다.
EPL 최고 간지세러머니를 자랑하던 앙리의 이적은
세러머니의 하락세로 이어진듯...
지난 경기 두두의 '발라당'에 이은
세스크의 '얏호' 세러머니...
뭐 민망해도 좋고 유치해도 좋으니 자주하렴 애들아... ^^
결국 뭐 전반은 큰 위험이 없이 끝났다. 후후
그리고 후반에 상대는 로렌을 바로 빼서
우리에게 아픔을 다시 한 번 건내주었다는...
로렌형...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하지만 클쉬가 너무 잘하는걸... ㅠㅠ
인간만사 새옹지마.
수차례 오프사이드를 이끌어내며 수비진의 안정을 가져온
우리의 차세대 리더 센데로스....
오프사이드 라인을 올렸는데 투레가 온사이드 만들어주고
뒤늦게 쫓아가며 손으로 투탁 쳤는데 바로 레드...
할 말은 없지만....
태클에 그나마 관용적인 EPL에서 태클을 하던가 투레를 믿었으면 어쩔까 했다는...
이 건 바로 문전 앞에서 프리킥으로 이어지고.
벽에게 한 사이드를 맡기고 반대쪽에 선 알무니아.
하지만 프리킥은 벽을 넘어 왔고. 다행히 무니아가 막음...
이건 좀 논쟁거리인데.
여기서 가운데에 서야 하나. 아님 벽 반대쪽에 서야 하나인데
딱히 벽은 잘 못 서지 않았으니 벽 반대쪽에 서는게 맞는듯...
다만 경기내내 알무니아의 문제는
좀 가볍달까? (말이 이상한가요?)
펀칭을 하거나 몸에 맞고 나오는 것이 좀 많이 앞으로 튄다는...
포지셔닝이야 그닥 많이 좋아지지는 않았고
다만 운동능력이 레만보다는 나으니 그걸로 선방...
좀 더 지켜봐야 알겠는데
암튼 10명이 되었고
수비진이 특별히 서브에 없기에
지바를 내리고 아데발이나 페르시를 빼지 않을까 싶었는데
계속 달리는 벵거... 이 날 공격력이 먹어주기는 했음...
결국 사이드라인에서 반칙을 얻어내고
심판이 찰 것을 지시하자 바로 찬 세스크
관심이 없는 틈을 타 슛을 차버린 로사...
아 진짜 안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들어가더만... 폼피 미안
그리고 이어지는 로사의 민망 세레머니...
세레머니에 이은 아데발의 로사 괴롭히기...
그리고 골을 넣자마자 득달같이 공격한 폼피.
왼쪽에서 공격을 하고...
클리쉬가 가끔 보여주는 실수인
공을 뺐으려 달려들다가 제껴지는 상황 연출...
그리고 크로스를 자신의 뒷발, 앞발, 뒷발로
어시스트가 앞발인지 뒷발인지 알 수 없는 카누형의 골...
일부는 전 홈이라 세러머니 안 한 카누형 머쪄요. 그러던데
그냥 민망해서 안 한듯... ㅠㅠ
이 후에도 큰 문제 없었고.
데닐손, 디아비, 두두 투입.
데닐손이 미들에서 놀고. 뒤로 지바가 가니
수비가 안정이 되었고.
이제 플라미니는 대 놓고 오버래핑 시작.
무서운 중거리 슛도 한 방 날리고...
그렇지만 전반처럼 공격하기엔 포츠머스가 완전 의욕을 잃은 듯 보였다...
또한 디아비의 투입...
역시 뛰어난 키핑. 무서울 정도의 전진성. 그리고 드리블...
하지만 좁은 시야와 저질 패싱...
디아비가 상대 라인을 지속적으로 파괴...
그리고 클쉬가 여지껏 본 클쉬가 아닌 머리에 지대로 맞추는 크로스를 날렸으나
손들고 자기한테 달라고 한 디아비의 옆에다 헤딩하기... ㅠㅠ
결국 경기는 3-1로 종료...
분위기를 타는게 눈에 보였다.
개인 평점
알무니아: (7) 그건 야신도 못 막어. 아직은 포지셔닝이 불안
클리쉬 : (8) 실수 하나 아님 9점. 이번 시즌 부상없이 나면 EPL 최고도 가능
센데 : (6) 운이 없었다고 하기엔 너무 소심한 반칙... 그 전까지는 최고였음
투레 : (7) 흠... 확실히 위치는 가끔 실수하지만 후덜덜한 운동신경...
플라미니: (7) 물론 자기 포지션 아닌 것 치고는 잘 했음. 하지만 아직 더 연구 바람
로사 : (7) 아직은 내기 꼴찌. 클리쉬와 호흡이 아직은 부족.
지바 : (8) 형 최고.
세스크 : (9) 스타맨. 쾌도난마. 3게임 연속 골이라니 니가 우리 에이스 공격수?
흘렙 : (6) 뭐... 플라미니 보좌하기 바쁨... ㅠㅠ 중간중간 패스마스터의 능력을 보여줌
페르시 : (7) 어시하나지만... 부족함... 부지런하게 미들에서 돌아댕기지만 아직...
아데발 : (7) 경배하라. 터치도 조금 좋아짐. 슛은 아직...
데닐손 : (6) 적절한 수비. 느는게 아직 눈에 확 보이지는 않음
디아비 : (7) 키핑 마스터. 키핑만은 지단. 하지만 저질 패스
두두 : (6) 스파르타전만큼 활약은 아님... 아직은 적응기.
8월에는 2포인트 드랍. 관전평을 보면...
영 아스날이 시즌초반 분위기는 탄 것 같고.
젊은만큼 빨리 내려올 수도 있지만 그 때 버텨줄 리더격의 베테랑이 제 역활을 해야.
갈라스와 레만과 지바...
이 세 기둥이 팀을 좋은 분위기에서 주눅들지 않고
깡패같은 놈들 만나면
근성의 플라미니와 송빌롱과 세스가
자근자근 밟아주길...
레만이 아직 부진하지만 알무니아 넘버원은 불안하기에
어서 털고 일어나기를 빌뿐이다...
1. 판타지 리그
이번 주 아주 웃겨서 포스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GK 하네만: 3점 (90분 출전, 3골 실점 ㅠㅠ, 6개 방어)
DF 쇼레이: 1점 (90분 출전, 실점으로 인해 점수 깎기)
DF 콜루카: 2점 (90분 출전)
DF 리차즈: 2점 (90분 출전)
이게 뭐 별거냐? 하시겠지만 리저브에 보이십니까?
DF 제레미: 6점 (90분 출전, 클린쉿)
DF 레스콧: 10점 (90분 출전, 윈, 1골, 옐로카드 깎기)
주전 레스콧을 빼고 포워드 포르셀 투입의 결과...
수비수 3명이 받은 점수가 원래 리저브였던 제레미 한 명보다 점수가 낮네요... ㅠㅠ
MF 아르테타 : 4점 (90분 출전 에 주장... ㅠㅠ)
MF 세스 : 11점 (90분, 윈, 골, 어시, 옐로카드)
MF 지바 : 8점 (90분, 윈, 어시)
MF 스메르틴 : 7점 (78분, 골)
이게 뭐 별거냐? 싶겠지만...
미들에게 주장을 맡기는 편인 제게 미들에서 가장 점수 낮은 친구가 주장이네요.
이게 몇 주째냐? ㅠㅠ
FW 페르시 : 5 점 (90분 출장에 어시)
FW 카이트 : 5점 ( 90분 출장에 어시)
FW 포르셀 : 1점 (55분 ㅠㅠ 출장)
이게 뭐 별거냐? 지난 주 페르시는 0점이었다... 하겠지만...
리버풀 6:0 과 아스날 3:1 의 대량 득점 경기에서
왜... 왜...
포워드인 카이트와 페르시는 한 골도 못 넣은 걸까요?
그나마 포르셀은 55분 교체... ㅠㅠ
관리 안 하다가 했더니 더 찌질하게 되네요.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닙니다...
2. 프로토
전 프로토를 재미로 합니다. 재미로.
1회당 2게임을 하는데 1게임은 원금회수용...
1게임은 대박용으로 하는데 소심해서 대박용도 좀 확률에 맞게 지르죠.
대박용이라고 하는 것도 ...
강팀과 약팀의 경기에 강팀이 어웨이면 승리할 가능성이 아무래도 높으니까
이거 하면 뭐 거의 2/3은 맞습니다.... 만
진짜... 누가 첼시가 빌라어웨이서 이겨본 적 별로 없다.
주지시키기 전엔 전혀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벤투스가 3:2로 어렵게 이기는 거 보고.
나이스 10000원 생겼군... 싶었죠....
이건 왠걸... 첼시 이 신발들이 빌라에게 2:0 떡실신...
물론 그 놈들 3포인트 드랍이 기쁘지만...기쁘지만...기쁘지만...
이 경기 하나로 9000원이 휘잉~ 하고 날라가니 뭐 썩....
이래저래 도움을 주지 않은 신발들입니다...
그나마
원금은 회수했어요.... ^^
9월 스페이스 공감 공연리스트
9월 6,7,8,9 & 9월 13,14,15,16
마이언트메리, 이승열
장소: 홍대 클럽 타
가격: 33000
9월 7,8 14,15 21,22
김창완, 내 귀에 도청장치, 블랙홀, 디아블로, 신대철, 타미킴, 최이철, 한상원
카먼그라운드, 윈디시티
장소: 문화플래시 상상마당(홍대)
가격: 15000
9월 8일 다이내믹 듀오
장소: 워커힐 호텔
가격: 66000, 7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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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
출연진: 위에 참조
장소: 고려대학교
가격: 예매: 10000 , 현매 15000
9월 11일 나인 인치 네일스
장소: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
가격:88000 , 77000
9월 12일~ 16일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출연진: 많다.ㅠㅠ
장소: 경기도 가평 자라섬(ㅠㅠ)
가격: 1일원 2만, 3일권 5만 (수, 목은 돈 안 받는듯^^)
9월 15일 쿱
장소: 워커힐호텔
가격: 45000, 55000
9월 22일 카피머쉰
장소: 홍대 고스트 씨어터
가격: 20000
9월 29일 코넬리우스
장소: 워커힐
가격: 55000, 66000 9월 29일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제 9탄
출연진: 아직 숨은고수밖에... ㅠㅠ
장소: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가격: ?
10월 2일, 3일 엔리오 모리코네
시간: 2일 8시 30분 / 3일 5시
장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가격: R석 18만원 / S석 15만원 / A석 11만원 / B석 8만원 / C석 6만원
10월 5일 러브페스타(클래지콰이, 엠플로, 다듀)
장소: 워커힐 호텔
가격: 55000, 70000
10월 6, 7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출연진: 겁네 많고 좋다
장소: 올림픽공원 (허허)
가격: 1일 55000, 2일 66000
10월 7일 Ellegarden
장소: 멜론 AX홀
가격: 몰라요 ㅠㅠ
(날짜 잘 못 잡았다...)
10월 26~28일, 11월 3~4일 주식회사
장소: 서강대, 동아대
가격: 44000
10월 28일 메가데쓰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가격: 88000, 66000
12월 14,15 언니네이발관
장소: 동덕여대 공영예술센터
가격: 아직 모름 ㅠㅠ